1162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석 달째 업무공백, 재발방지 대책 필요하다 2021-04-01
1161 성명 5·18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공식 사죄하라 2021-03-23
1160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1159 성명 더불어민주당 6개 언론법안 임시국회 처리는 무리다 2021-02-10
1158 성명 [공동성명]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속히 출범시켜라 2021-02-05
1157 성명 사업자 우선한 광고‧편성 규제 전면완화, 방송 공공성 흔든다 2021-01-14
1156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 2020-12-18
1155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종편 등록제 전환, 어떤 실효성이 있는가? 2020-12-18
1154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지역언론사의 모바일 뉴스채널 입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0-12-09
1153 성명 끝끝내 MBN 재승인,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기회조차 버렸다 - 시민들이 나서서 방송개혁을 위한 불씨를 살리자 2020-11-27
1152 성명 소유지분 제한규정도 위반한 MBN, 불법의 끝은 어디인가 - 기준점수 미달 MBN에 승인취소 밖엔 답이 없다 2020-11-09
1151 성명 [공동성명]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2020-11-06
1150 성명 600억대 회계조작 MBN에 ‘6개월 유예’ 업무정지라니 언론은 어떤 불법을 저질러도 치외법권인가 2020-10-30
1149 성명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2020-10-26
1148 성명 방송통신위원회, MBN 승인취소 법대로 처분하라 2020-10-21
1147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10-07
1146 성명 조선·중앙·동아·문화·국민, ‘광화문집회 광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0-08-27
1145 성명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조선‧동아일보의 광복회장 비난은 친일 수구언론의 발악일 뿐이다 2020-08-20
1144 성명 CJB청주방송은 ‘고 이재학 PD’ 합의안 철저하게 이행하고, 언론계는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나서라 2020-07-24
1143 성명 [공개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대전MBC가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해소’ 권고안을 즉시 이행할 수 있게 나서야 합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