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성명 절차 무시한 위법한 졸속인사,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교체 당장 중단하라 2023-08-10
45 성명 KBS 장악 시나리오 꼭두각시 박민은 즉각 사퇴하고 문건 작성·전달자를 밝혀라 2024-04-01
44 성명 청와대는 당장 4기 방통심의위원 위촉에 나서야 한다 2017-10-18
43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05-14
42 성명 부적격 인사로 채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연합뉴스 장악 안 된다 2024-08-26
41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 2024-01-12
40 성명 4기 방통심의위 출범,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2017-11-03
39 성명 [조선투위 결성 47주년 성명] 언론개혁국민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022-03-04
38 성명 최남수 사장 내정자야말로 YTN 정상화의 걸림돌이다 2017-11-21
37 성명 TBS 폐국 위기에 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입장 2024-09-25
36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방통위는 ‘방송의 정치적 독립’ 원칙 분명히 하라! 2018-12-27
35 성명 ‘박민 KBS’는 광복절 특집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 2024-08-09
34 성명 세월호 다큐 불방 철회하고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2-19
33 성명 이태원특별법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과 방조하는 언론의 무책임 규탄한다 2024-02-01
32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도 모자라 뉴스타파 죽이기까지 나서나 2023-09-21
31 성명 ‘공영방송 독립성’ 위한 방송4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 국민이 거부한다 2024-08-12
30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검사 ‘법기술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철회하라 2023-12-06
29 성명 이제 남은 과제는 김장겸 해임이다 2017-11-02
28 성명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 (2016.7.6) 2016-10-24
27 성명 공영방송 사장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KBS 이사회는 졸속 사장 선출 중단하고, 시민참여단 평가 보장하라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