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성명 [공동성명]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2019-02-15
65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검찰은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2019-05-13
64 성명 [공동성명]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노동자’ 판결 수용하고 미이행 합의안부터 즉각 이행하라 2021-05-21
63 성명 고영주 일당, 마지막까지 부역자로 남을 것인가 2017-02-03
62 성명 [공동성명] 시청자주권 침해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추진 즉각 중단하라 2023-06-26
61 성명 광복절을 통째로 ‘친일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KBS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4-08-16
60 성명 [공문] 서창훈 이사장 퇴진에 관한 이사회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2022-09-27
59 성명 ‘공영방송 파괴 주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4-07-04
58 성명 대통령의 꼼수에 우리는 답한다. “즉각 퇴진하라!” 2016-11-29
57 성명 시민과 함께하는 ‘공영방송 MBC’를 기대한다 2017-11-15
56 성명 부적격자 임명하고 방송3법 개정안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3-12-01
55 성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중단하라! 2016-11-15
54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지원조례 조속 제정으로 공영방송 TBS를 정상화하라 2024-05-30
53 성명 [공동성명] KBS 길환영 사장의 '사드 보도지침'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2016.7.15.) 2016-10-24
52 성명 졸속으로 얼룩진 YTN 불법매각 규탄하며 무효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4-02-07
51 성명 방통위의 KBS 파업 중단 촉구는 책임 전가일 뿐이다 2018-01-04
50 성명 [공동성명] 머니투데이의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와 악의적 공격을 엄중히 처벌하라 2022-01-19
49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정치적 기획 기소’ 강력 규탄한다 2023-05-03
48 성명 공익제보자 색출 위한 ‘방심위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4-01-15
47 성명 [공개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대전MBC가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해소’ 권고안을 즉시 이행할 수 있게 나서야 합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