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성명 부산지법의 신태섭 이사 해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논평(2008.9.25) 2013-09-25
360 성명 조선일보의 미국산 쇠고기 ‘홍보’ 기사에 대한 논평(2008.9.23) 2013-09-25
359 성명 경찰의 ‘유모차부대’ 수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9.22) 2013-09-25
358 성명 KBS ‘청부사장’ 이병순 씨의 보복인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9.19) 2013-09-25
357 성명 교육부의 ‘수능 점수 공개’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9.19) 2013-09-25
356 성명 ‘김정일 건강이상설’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8. 9. 18) 2013-09-25
355 성명 18일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음해 기사에 대한 논평(2008.9.18) 2013-09-25
354 성명 KBS ‘청부사장’ 이병순 씨의 보복인사에 대한 논평(2008.9.18) 2013-09-25
353 성명 17일 ‘미국발 금융위기’ 관련 주요 일간지 사설에 대한 논평(2008.9.17) 2013-09-25
352 성명 YTN의 노조원 징계 및 고소고발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논평(2008.9.17) 2013-09-25
351 성명 16일 조선일보의 ‘고교서열화 부추기기’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350 성명 ‘촛불시민’에 대한 테러 사건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9.10) 2013-09-25
349 성명 [기자회견문] 시민을 향한 백색테러, 제대로 보도하라(2008.9.10) 2013-09-25
348 성명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 개입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347 성명 ‘2008년 세제개편안’ 관련 주요 신문 보도(9/2-9/5)에 대한 논평(2008.9.6) 2013-09-25
346 성명 3일 KBS ‘9시뉴스’의 ‘KBS 젊은 기자들의 기자회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345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 2013-09-25
344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임원 퇴진 투쟁에 대한 논평(2008.9.2) 2013-09-25
343 성명 검찰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누리꾼 형사처벌에 대한 논평 2013-09-25
342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