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성명 KBS의 보신각 타종행사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 2013-09-25
420 성명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의 망언에 대한 논평(2008.12.31) 2013-09-25
419 성명 '임수빈 검사 사의'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30) 2013-09-25
418 성명 한나라당 악법강행 관련 조선·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29) 2013-09-25
417 성명 KBS․SBS의 ‘한나라당 방송 악법’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27) 2013-09-25
416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한 논평(2008.12.26) 2013-09-25
415 성명 한나라당의 ‘7대 악법 법안 처리 강행’ 관련 논평(2008.12.18) 2013-09-25
414 성명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공무원 인사쇄신’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18) 2013-09-25
413 성명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 관련 15일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15) 2013-09-25
412 성명 11일 MBC 뉴스데스크의 이명박 대통령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12) 2013-09-25
411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재승인 보류에 대한 논평(2008.12.12) 2013-09-25
410 성명 10일 동아일보 사설 < 입대 장병들을 누가 친북이념으로 무장시켰나 >에 대한 논평(2008.12.10) 2013-09-25
409 성명 ‘이상득 문건’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9) 2013-09-25
408 성명 한나라당의 ‘신문·방송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008.12.8) 2013-09-25
407 성명 이명박 대통령 가락동 시장 방문’ 관련 조선·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5) 2013-09-25
406 성명 ‘대북 전단지 살포’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4) 2013-09-25
405 성명 동아일보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색깔공격에 대한 논평(2008.12.2) 2013-09-25
404 성명 1일 중앙일보 사설 < 미국산 쇠고기 파동의 씁쓸한 뒷맛 >에 대한 논평(2008.12.1) 2013-09-25
403 성명 극우인사들의 ‘고교 현대사 특강’ 관련 28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1.28) 2013-09-25
402 성명 ‘YTN 블랙투쟁’ 관련 방통심의위의 ‘시청자에 대한 사과’ 결정에 대한 논평(2008.11.26)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