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성명 [전국민언련] 국민의견 배제한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고 시민공론화 추진하라 2023-07-11
1220 성명 윤석열 정권 수신료 분리징수 폭주 멈춰 세우고, 시민 공론화로 해결하자 2023-07-05
1219 성명 [공동성명] 시청자주권 침해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추진 즉각 중단하라 2023-06-26
1218 성명 윤석열 정부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가, 위헌적 KBS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라 2023-06-08
1217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재가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신호탄이다  2023-05-30
1216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정치적 기획 기소’ 강력 규탄한다 2023-05-03
1215 성명 공영방송 장악 위한 방송통신위원장 표적수사 강력 규탄한다   2023-03-24
1214 성명 [조선투위 48주년 성명] 끔직한 과거로 돌아가는 '언론의 자유' 2023-03-03
1213 성명 [공동성명] 정부는 투병 중인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하라 2023-02-24
1212 성명 [공동성명]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한덕수 총리 규탄한다 2022-12-16
1211 성명 [공동성명]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 2022-12-12
1210 성명 정부여당은 YTN 매각 결정 철회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매각과정 철저히 감시하라 2022-11-21
1209 성명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MBC 광고불매 협박, 당장 중단하라 2022-11-17
1208 성명 TBS 조례 폐지는 폭거, 주민발안운동으로 시민공영방송 만들자 2022-11-15
1207 성명 국민 알 권리 침해다! 윤석열 대통령은 MBC 전용기 탑승불허 당장 취소하라 2022-11-10
1206 성명 [공문] 서창훈 이사장 퇴진에 관한 이사회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2022-09-27
1205 성명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2-09-23
1204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1203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08-11
1202 성명 경찰은 조선일보 부수조작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