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성명 ‘6월 항쟁 기념 범국민대회’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11) 2013-09-25
520 성명 ‘6.10 범국민대회 봉쇄’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9.06.09) 2013-09-25
519 성명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수사지휘 받았다”는 임채진 검찰총장 발언에 대한 논평(2009.6.5) 2013-09-25
518 성명 노 전 대통령 서거 ‘검찰 책임론’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3) 2013-09-25
517 성명 노 전 대통령 서거 ‘MB정권·검찰·조중동 책임론’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 2013-09-25
516 성명 5월 29일 ‘대법원의 삼성 편법승계 면죄부 판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9.6.1) 2013-09-25
515 성명 경찰의 서울광장 폐쇄·시민분향소 파괴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1) 2013-09-25
514 성명 23~24일 방송3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방송’에 대한 논평 (2009.5.27) 2013-09-25
513 성명 정부 ‘덕수궁 분향소 통제’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5) 2013-09-25
512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24일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5.24) 2013-09-25
511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논평(2009.5.23) 2013-09-25
510 성명 정부 ‘도심 집회 금지’ 방침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2) 2013-09-25
509 성명 20일 조선일보의 박시환 대법관 인신공격·색깔공격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508 성명 < PD수첩> ‘비공개 3천 쪽, 무엇이 담겼나’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507 성명 [기자회견문] 故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2013-09-25
506 성명 ‘언론악법 6월 처리’를 주장하는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 2013-09-25
505 성명 경찰의 이른바 ‘불법폭력시위 관련 단체’ 낙인찍기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13) 2013-09-25
504 성명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파문 관련 조중동의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09.5.12) 2013-09-25
503 성명 MBC 경영진의 기자 징계시도에 대한 논평(2009.5.8) 2013-09-25
502 성명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자살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7)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