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성명 방송협회의 미디어행동 ‘언론법안 비판 TV광고’ 심의 보류 결정에 대한 논평(2009.10.22) 2013-09-25
580 성명 KBS의 국정감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0.19) 2013-09-25
579 성명 ‘서울·부산·광주지역 조·중·동 신문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논평(2009.10.13) 2013-09-25
578 성명 방송인 김제동씨 하차 통보 및 KBS 가을개편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577 성명 12일 조선일보의 ‘고교 서열화’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576 성명 ‘이병순 체제’ KBS 1TV 시청률 하락에 대한 논평 (2009.10.12) 2013-09-25
575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단체 박석운 대표 ‘업무방해’·‘집시법 위반’ 고소·고발에 대한 논평(2009.10.10) 2013-09-25
574 성명 청와대의 ‘통신사 250억 코디마 기금 압박’에 대한 논평(2009.10.8) 2013-09-25
573 성명 방문진 친여 이사들의 ‘MBC 흔들기’에 대한 논평(2009.9.25) 2013-09-25
572 성명 방통위·한나라당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9.9.19) 2013-09-25
571 성명 고위 공직 후보자 ‘위장전입’ 관련 방송3사 메인뉴스 보도에 대한 논평(2009.9.18) 2013-09-25
570 성명 정호열 공정위원장 신문고시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09.9.17) 2013-09-25
569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의무전송 공익채널 축소 결정에 대한 논평(2009.9.15) 2013-09-25
568 성명 MB 남대문 시장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9.11) 2013-09-25
567 성명 KBS의 ‘수신료 현실화 요구’에 대한 논평(2009.9.9) 2013-09-25
566 성명 용산참사 편파 재판 관련 방송3사 메인뉴스 보도에 대한 논평(2009.9.2) 2013-09-25
565 성명 방통위의 KBS 신임이사 추천에 대한 논평(2009.8.27) 2013-09-25
564 성명 언론의 김대중 정신 계승 보도에 대한 논평(2009.8.25) 2013-09-25
563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채널 특혜시정 촉구 논평(2009.8.24) 2013-09-25
562 성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2009.8.21)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