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성명 한나라당의 예산안·노동관계법 강행처리 관련 방송3사 메인뉴스에 대한 논평(2010.01.02) 2013-09-25
600 성명 김인규 씨 ‘KBS 뉴스 개편’에 대한 논평(2009.12.24) 2013-09-25
599 성명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공권력 편들기'에 대한 논평(2009.12.22) 2013-09-25
598 성명 방통위의 이길영씨 KBS 감사 임명에 대한 논평(2009.12.17) 2013-09-25
597 성명 방문진의 MBC 임원진 4명 사표수리에 대한 논평(2009.12.11) 2013-09-25
596 성명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 발언들’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7) 2013-09-25
595 성명 방응모, 김성수 친일반민족행위자 포함 관련 <조선><동아>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1) 2013-09-25
594 성명 27일 <대통령과의 대화>관련 28, 30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09.11.30) 2013-09-25
593 성명 이명박 정권의 ‘김인규 씨 KBS 사장 낙점’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23) 2013-09-25
592 성명 KBS 이사회의 김인규 씨 사장후보 결정에 대한 논평(2009.11.20) 2013-09-25
591 성명 조중동의 마은혁 판사 ‘마녀사냥’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13) 2013-09-25
590 성명 YTN 노조원 해직 무효 판결에 대한 논평(2009.11.13) 2013-09-25
589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처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2009.11.12) 2013-09-25
588 성명 김준규 검찰 총장의 ‘출입기자 500만원 촌지’ 제공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10) 2013-09-25
587 성명 경찰의 박석운 대표·최상재 위원장 불법·강제 연행에 대한 논평 (2009.11.09) 2013-09-25
586 성명 김준규 검찰 총장의 ‘출입기자 500만원 촌지’ 제공에 대한 논평 2013-09-25
585 성명 민주당 정세균 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중앙·동아일보 사설 및 조선일보 인터뷰에 대한 논평(2009.11.3) 2013-09-25
584 성명 헌재의 언론악법 무효 청구 기각 관련 30일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9.10.30) 2013-09-25
583 성명 29일 헌재의 ‘신문법·방송법 무효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한 논평(2009.10.29) 2013-09-25
582 성명 한국의 ‘세계 언론자유 지수’ 69위 추락에 대한 논평(2009.10.22)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