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성명 천안함 침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10.3.29) 2013-09-25
620 성명 [총회성명서]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위해 힘을 모으자 2013-09-25
619 성명 [기자회견문] 조중동,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정치공세를 중단하라 2013-09-25
618 성명 문화부 유인촌 장관의 ‘회피 연아’ 동영상 제작 누리꾼 고소에 대한 논평(2010.3.18) 2013-09-25
617 성명 방문진 이사장 김우룡 씨의 MBC 장악 ‘고백’ 발언에 대한 논평(2010.3.18) 2013-09-25
616 성명 방송3사 메인뉴스 및 조중동의 ‘4대강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10.3.17) 2013-09-25
615 성명 ‘벤쿠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방송3사 동시 생중계에 대한 논평(2010.3.8) 2013-09-25
614 성명 김재철 씨 MBC 사장 임명에 대한 논평(2010.2.26) 2013-09-25
613 성명 KBS의 잇따른 ‘보복성’ 기자·PD징계에 대한 논평(2010.2.17) 2013-09-25
612 성명 정부 여당‧방통심의위의 이른바 ‘막말·막장방송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0.2.11) 2013-09-25
611 성명 방문진의 ‘MBC 임원선임 강행’에 대한 논평(2010.2.8) 2013-09-25
610 성명 KBS <열린음악회>의 ‘관제방송’ 행태에 대한 논평(2010.2.1) 2013-09-25
609 성명 누리꾼 ‘수신료거부운동’에 대한 국정원·KBS의 외압 행위를 규탄하는 논평(2010.1.29) 2013-09-25
608 성명 KBS <과학카페> <미녀들의 수다>의 ‘관제방송’ 행태에 대한 논평(2010.1.27) 2013-09-25
607 성명 < PD수첩 > 민사소송 승소에 대한 논평(2010.1.26) 2013-09-25
606 성명 이명박 정부의 방송법 시행령 의결에 대한 논평 2013-09-25
605 성명 법원의 < PD수첩 > 제작진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 2013-09-25
604 성명 청와대의 이른바 '세종시 수정안 홍보 방안'에 대한 논평 2013-09-25
603 성명 방통심의위의 MBC < PD수첩 > ‘제작진 의견 진술’ 결정에 대한 논평(2010.1.14) 2013-09-25
602 성명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수신료 5000∼6000원 인상’ 발언에 대한 논평(2010.1.6)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