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파행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10.11.12) 2013-09-25
680 성명 KBS의 ‘G20 올인’ 보도 행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10.11.11) 2013-09-25
679 성명 방통위의 ‘조중동 종편’ 밀어붙이기 의결에 대한 논평(2010.11.10) 2013-09-25
678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논의 중단과 ‘KBS 정상화’ 논의를 촉구하는 논평(2010.11.10) 2013-09-25
677 성명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중동 종편’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13-09-25
676 성명 삼성직원의 ‘MBC 보도국 정보 훔쳐보기’에 대한 논평(2010.11.3) 2013-09-25
675 성명 민동석 씨 관련 방송3사 메인뉴스 보도에 대한 논평 (2010.10.29) 2013-09-25
674 성명 KBS의 ‘G20 특집프로그램’ 및 메인뉴스의 ‘G20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10.10.13) 2013-09-25
673 성명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종편 ‘채널 특혜’ 발언 관련 민언련 논평(2010.10.12) 2013-09-25
672 성명 수신료 인상 강행의 ‘들러리’로 전락한 KBS 시청자위원회 및 일부 전현직 시청자위원들을 규탄하는 논평 2013-09-25
671 성명 공정거래위원회 정호열 위원장 국회 답변에 대한 논평(2010.10.6) 2013-09-25
670 성명 [기자회견문]KBS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2010.10.6) 2013-09-25
669 성명 채소 값 폭등 및 대통령 ‘양배추 김치’ 발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10.10.2) 2013-09-25
668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논평(2010.9.29) 2013-09-25
667 성명 MBC ‘후+’ ‘김혜수의 W’ 폐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 변경 등 가을개편에 대한 논평(2010.9.28) 2013-09-25
666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중동 종편' 추진 기본 계획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0.9.19) 2013-09-25
665 성명 Mnet <텐트 인 더 시티>의 ‘4억 명품녀’ 방송 및 진위 논란에 대한 논평(2010.9.15) 2013-09-25
664 성명 7일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10.9.8) 2013-09-25
663 성명 MBC ‘후플러스’ ‘김혜수의 W’ 폐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 변경에 대한 논평 2013-09-25
662 성명 방통위의 ‘조중동 종편’ 추진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논평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