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성명 KBS의 ‘민주당 도청의혹’ 진실 고백과 김인규 씨 퇴진을 촉구하는 논평(2011.7.11) 2013-09-25
740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검열·통제를 규탄하는 논평(2011.7.8) 2013-09-25
739 성명 MBC의 ‘김여진 출연 취소’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1.7.1) 2013-09-25
738 성명 KBS의 수신료 인상 관련 반언론적 형태를 규탄하는 논평(2011.6.30) 2013-09-25
737 성명 [기자회견문] 백선엽 미화 사죄하라 이승만 미화 중단하라(2011.6.29) 2013-09-25
736 성명 KBS ‘백선엽 미화 방송’을 규탄하는 논평(2011.6.27) 2013-09-25
735 성명 [기자회견문]한나라당․민주당 “수신료 인상 처리” 야합 규탄 기자회견(2011.6.23) 2013-09-25
734 성명 한나라당·민주당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 야합을 규탄하는 논평(2011.6.22) 2013-09-25
733 성명 [기자회견문]수신료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심판하겠다(2011.6.21) 2013-09-25
732 성명 한나라당·자유선진당의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만행을 규탄하는 논평(2011.06.20) 2013-09-25
731 성명 [기자회견문]국회의 'KBS 수신료 인상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2011.6.20) 2013-09-25
730 성명 MBC의 방송인 김흥국 씨 퇴출에 대한 논평(2011.6.18) 2013-09-25
729 성명 한나라당의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11.6.18) 2013-09-25
728 성명 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2013-09-25
727 성명 KBS <추적60분>‧MBC < PD수첩> 제작진 보복징계를 규탄하는 논평(2011.5.17) 2013-09-25
726 성명 [기자회견문] 김재철은 언론의 자유를 농단하지 마라! 2013-09-25
725 성명 MBC뉴스데스크의 '각목살인사건 보도'에 대한 논평(2011.5.16) 2013-09-25
724 성명 이우환·한학수 PD 보복인사 철회를 촉구하는 논평(2011.5.13) 2013-09-25
723 성명 4.27재보선 결과 및 언론의 선거보도에 대한 논평(2011.4.28) 2013-09-25
722 성명 4.27 재보선 여권의 불법‧관권선거 축소‧외면하는 방송3사 메인뉴스에 대한 논평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