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성명 방송사 및 일부언론들의 미디어렙 보도 행태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논평(2012.1.5) 2013-09-25
800 성명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의 미디어렙법 논의 관련 전국민언련 공동논평(2011.1.5) 2013-09-25
799 성명 [네트워크]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철회 및 재논의 촉구, SBS․MBC ‘자사렙 설립 포기 선언’ 촉구 기자회견 2013-09-25
798 성명 KBS의 박원순 시장 보신각 타종행사 ‘홀대’에 대한 논평(2012.1.3) 2013-09-25
797 성명 검찰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금품수수 혐의 수사에 대한 논평(2012.1.3) 2013-09-25
796 성명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문방위 법안심사 소위 통과에 대한 논평(2012.1.2) 2013-09-25
795 성명 [범국민행동논평] KBS수신료 인상안 정략적거래 절대 안된다(2011.12.31) 2013-09-25
794 성명 [네트워크기자회견문] 민주통합당은 "조중동특혜법" 야합을 철회하라! 2013-09-25
793 성명 민주통합당의 미디어렙법 ‘야합’ 철회를 촉구하는 논평(2011.12.28) 2013-09-25
792 성명 27일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의 ‘미디어렙법 재협의’ 방침에 대한 논평(2011.12.27) 2013-09-25
791 성명 [기자회견문]조중동방송의 유예없는 미디어렙 의무위탁 촉구 기자회견(2011.12.27) 2013-09-25
790 성명 MBC의 독자적인 미디어렙 설립 발표에 대한 논평(2011.12.26) 2013-09-25
789 성명 [네트워크논평] 조중동방송의 유예없는 미디어렙 의무위탁을 촉구하는 논평(2011.12.24) 2013-09-25
788 성명 일부 언론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 관련 입장 왜곡에 대한 논평(2011.12.23) 2013-09-25
787 성명 국회의 미디어렙법 논의에 대한 논평(2011.12.22) 2013-09-25
786 성명 [선언문] 사회원로 ‘조중동 취재·인터뷰·기고·출연 거부’ 선언(2011.12.15) 2013-09-25
785 성명 [유자넷 논평] 김제동 ‘투표 인증샷’ 검찰 수사는 유권자 권리 침해 2013-09-25
784 성명 [기자회견문] 박만 위원장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홍위병으로 나서는가?(2011.12.6) 2013-09-25
783 성명 부산일보 발행중단 사태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2011.12.2) 2013-09-25
782 성명 [조중동방송공동모니터] 조중동방송 '12월 1일 개국방송'에 대한 논평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