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성명 유권자운동 악의적 왜곡한 미디어스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2012.2.25) 2013-09-26
820 성명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의 잇따른 조중동종편 인터뷰에 대한 논평(2012.2.24) 2013-09-26
819 성명 미디어스의 ‘우리단체 총선 언론분야 정책 공약 발표’ 왜곡 기사에 대한 논평(2012.2.24) 2013-09-26
818 성명 대법원의 정연주 전 KBS사장 해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2012.2.23) 2013-09-26
817 성명 MBC 노조의 투쟁을 지지한다 2013-09-26
816 성명 [기자회견문]MBC총파업 지지 및 김재철 퇴진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2012.2.7) 2013-09-26
815 성명 [네트워크] ‘조중동 특혜’ 미디어렙법 폐기와 조속한 재논의를 촉구하는 논평(2012.2.6) 2013-09-26
814 성명 KBS 사측의 새노조 무더기 중징계에 대한 논평(2012.1.31) 2013-09-26
813 성명 MBC 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논평(2012.1.29) 2013-09-26
812 성명 SBS 광고 직접영업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논평 (2012.1.28) 2013-09-26
811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 사퇴에 대한 논평(2012.1.27) 2013-09-26
810 성명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지지하는 논평(2012.1.25) 2013-09-26
809 성명 중앙종편의 ‘도둑 인터뷰’ 행태에 대한 논평(2012.1.20) 2013-09-26
808 성명 ‘조중동특혜’․‘SBS특혜’ 미디어렙법안 재논의를 촉구하는 논평(2012.1.19) 2013-09-25
807 성명 ‘누더기’ 미디어렙법 법사위 상정과 파행 논의를 규탄하는 논평(2012.1.13) 2013-09-25
806 성명 대법원의 정연주 전 KBS사장 무죄 판결에 대한 논평 (2012.1.12) 2013-09-25
805 성명 박성호 MBC기자회장 <뉴스투데이> 앵커 경질에 대한 논평(2012.1.10) 2013-09-25
804 성명 KBS.MBC의 민주통합당 경선 중계 취소에 대한 논평(2012.1.7) 2013-09-25
803 성명 문방위 전체회의 미디어렙법안 및 KBS 수신료 인상 소위 구성안 처리에 대한 논평(2012.1.6) 2013-09-25
802 성명 일부 세력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안 반대’ 주장 왜곡에 대한 논평(2012.1.5)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