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 성명 MBC <뉴스테스크>의 노조 음해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2012.5.18) 2013-09-26
845 성명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언론사 노조의 파업 폄훼를 규탄하는 논평(2012.5.12) 2013-09-26
844 성명 MBC의 '민주통합당 당선인들 MBC사장실 방문'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2012.5.10) 2013-09-26
843 성명 [공동행동]언론사 노조 파업 해결 촉구 및 ‘여의도 희망캠프’ 동참 선언 기자회견문(2012.5.8) 2013-09-26
842 성명 <손바닥뉴스>폐지에 대한 논평(2012.05.03) 2013-09-26
841 성명 MBC 김재철 씨의 비리의혹에 대한 논평(2012.05.02) 2013-09-26
840 성명 MBC 사측의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평(2012.4.24) 2013-09-26
839 성명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최시중 씨의 거액의 금품수수에 대한 논평(2012.4.23) 2013-09-26
838 성명 [기자회견문] 언론사 파업사태 해결 및 방송장악·민간인 불법사찰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언론계 원로 선언 2013-09-26
837 성명 KBS 사측의 최경영 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해임에 대한 논평(2012.4.21) 2013-09-26
836 성명 KBS의 ‘문대성․김형태 감싸기’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2.4.20) 2013-09-26
835 성명 부산일보 사측의 이정호 편집국장 재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2012.4.19) 2013-09-26
834 성명 4·11 총선 결과 및 조중동·방송사의 총선보도에 대한 논평(2012.4.12) 2013-09-26
833 성명 9일, MBC사측의 부당 징계를 규탄하는 논평(2012.4.10) 2013-09-26
832 성명 조선일보의 인천 일대 불법 대량 살포에 대한 논평(2012.4.10) 2013-09-26
831 성명 [기자회견문]조선일보 인천지역 불법대량살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문(2012.4.10) 2013-09-26
830 성명 민간인 불법사찰 대통령 사과, 파업지지 및 언론자유 보장,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4대 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2013-09-26
829 성명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 해고 등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 (2012.4.3) 2013-09-26
828 성명 MB정권의 언론계 등 전방위 불법 사찰에 대한 논평(2012.3.31) 2013-09-26
827 성명 [총회성명서] 민주주의의 파괴자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2012.03.30)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