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 성명 MBC노조의 파업 ‘잠정 중단’ 및 복귀투쟁 결정에 대한 논평(2012.7.17) 2013-09-26
860 성명 [공동행동] MBC 이진숙 본부장의 1인시위 활동가 고소 규탄 기자회견문 2013-09-26
859 성명 새누리당 한선교 국회 문방위원장 내정 규탄 논평(2012.7.5) 2013-09-26
858 성명 KBS <추적60분> MBC 파업 관련 방송제작 불가에 대한 논평(2012.7.3) 2013-09-26
857 성명 MBC사측의 195억 손배소 및 노조탄압에 대한 논평(2012.7.3) 2013-09-26
856 성명 [논평] 1인시위 관련 이진숙 본부장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2012.6.26) 2013-09-26
855 성명 MBC사측의 최승호PD, 박성제 기자 해고 등 중징계에 대한 논평(2012.6.20) 2013-09-26
854 성명 [시국회의 결의문] MBC 파업 해결하고, 김재철 사장은 퇴진하라!(2012.6.20) 2013-09-26
853 성명 대법원의 < PD수첩 >관련 심재철 의원 패소 판결에 대한 논평 (2012.06.18) 2013-09-26
852 성명 [기자회견문] 영등포경찰서는 MBC 노조 탄압 중단하고, 김재철을 수사하라! 2013-09-26
851 성명 KBS새노조의 파업종결과 현장복귀 결정에 대한 논평(2012.6.8) 2013-09-26
850 성명 법원의 MBC노조 집행부에 대한 구속영장기각 결정 관련 논평(2012.6.8) 2013-09-26
849 성명 MBC사측의 박성호 기자회장 재해고 등 중징계에 대한 논평(2012.5.31) 2013-09-26
848 성명 [기자회견문]‘공정언론을 위한 1박2일 국민 희망캠프’ 동참호소 기자회견(2012.5.22) 2013-09-26
847 성명 경찰의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한 무더기 영장 청구 관련 논평 (2012.5.20) 2013-09-26
846 성명 MBC <뉴스테스크>의 노조 음해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2012.5.18) 2013-09-26
845 성명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언론사 노조의 파업 폄훼를 규탄하는 논평(2012.5.12) 2013-09-26
844 성명 MBC의 '민주통합당 당선인들 MBC사장실 방문'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2012.5.10) 2013-09-26
843 성명 [공동행동]언론사 노조 파업 해결 촉구 및 ‘여의도 희망캠프’ 동참 선언 기자회견문(2012.5.8) 2013-09-26
842 성명 <손바닥뉴스>폐지에 대한 논평(2012.05.03)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