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 성명 위법적 방문진 이사임명 효력정지 인용은 사필귀정, 윤석열 정권은 무도한 MBC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08-26
1260 성명 광복절을 통째로 ‘친일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KBS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4-08-16
1259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낙하산 박민의 KBS는 역사왜곡으로 점철된 이승만 찬양다큐 <기적의 시작> 방영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3
1258 성명 ‘공영방송 독립성’ 위한 방송4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 국민이 거부한다 2024-08-12
1257 성명 ‘박민 KBS’는 광복절 특집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 2024-08-09
1256 성명 MBC 장악 위한 불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위법적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러가라 2024-08-01
1255 성명 역대 최악 공직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위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중단하라 2024-07-31
1254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파행의 악순환을 멈춰라 2024-07-26
1253 성명 억대 '법카 유용' 자격없다, 후안무치 이진숙은 당장 사퇴하라 2024-07-25
1252 성명 ‘청부민원’ 수사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밀실연임 명백한 위법이다 2024-07-24
1251 성명 ‘공영방송 파괴 주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4-07-04
1250 성명 부산시 돈받고 엑스포 광고를 ‘위장 기사·칼럼’으로 실은 언론은 사과하라 2024-06-26
1249 성명 [공동성명]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방송3법 개정에 동참하라 2024-06-25
1248 성명 방송3법 재발의 ‘총력저지’ 국민의힘 민의가 무섭지 않나, 개정에 동참하라 2024-06-04
1247 성명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으로 공영방송 탄압 ‘공범’ 된 헌재를 규탄한다 2024-05-31
1246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지원조례 조속 제정으로 공영방송 TBS를 정상화하라 2024-05-30
1245 성명 KBS 장악 시나리오 꼭두각시 박민은 즉각 사퇴하고 문건 작성·전달자를 밝혀라 2024-04-01
1244 성명 [공동성명] 비판방송 ‘입틀막’ 수단된 선방위 해체하라 2024-03-22
1243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잘 들으라!” ‘회칼테러’ 언론 협박한 황상무 수석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4-03-15
1242 성명 방심위의 일방적 시민 방청 제한은 독재다 국민 알권리 침해 규탄한다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