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정원의 최승호PD 고소는 적반하장의 결정판이다 2013-11-28
920 성명 [KBS새노조 성명] KBS 내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있는가? 2013-11-28
919 성명 [언론노조 성명] ‘텔레파시’방통위원장이 정치편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3-11-28
918 성명 [KBS새노조 성명] 진품명품 PD교체, 새로운 리얼 막장 다큐 2013-11-28
917 성명 [언론노조 성명] '총체적 함량 미달' 방문진 김문환 이사장은 자진 사퇴하라 2013-11-28
916 성명 [MBC노조 성명] 김종국, “언론노조 탈퇴해야 단협 체결” 끝내 드러낸 저급한 인식! 2013-11-28
915 성명 [KBS새노조성명] KBS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든 투쟁 수단 강구할 것이다 2013-11-28
914 성명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문(2013.11.22) 2013-11-22
913 성명 [KBS새노조성명] 차라리 수신료 포기 선언을 해라! 2013-10-04
912 성명 [KBS새노조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력의 홍위병인가? 2013-10-04
911 성명 [OBS노조성명]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 2013-10-04
910 성명 [언론노조성명] 방송공정성 특위의 '면피성' 시한 연장, 결코 용납 않겠다 2013-10-04
909 성명 [언론노조성명] 공정방송에 뜻 없는 새누리당, 또 대선공약 폐기로 가나 2013-10-04
908 성명 [OBS 공대위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죽이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2013.09.30) 2013-10-04
907 성명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대위 출범 선언문(2013.9.27) 2013-10-04
906 성명 편법․탈법적인 조중동 종편의 승인 심사 의혹에 대한 성명(2013.8.15) 2013-09-26
905 성명 [언론인 시국선언] 벼랑 끝에 내몰린 민주주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2013.08.08) 2013-09-26
904 성명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규탄하는 민언련 공동성명 (2013.7.18) 2013-09-26
903 성명 현대HCN 충북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불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성명(2013.7.18) 2013-09-26
902 성명 <채널A>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20130711)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