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방송은 근로조건에 해당" 사법부 판단을 환영한다! 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시켜라! 2014-01-17
940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제 기자의 출입처 출입마저 처벌하려 하는가! 검찰의 언론 자유 침해를 강력 규탄한다! 2014-01-15
939 성명 [MBC 노조 성명] 검찰의 김재철 면죄부 수사, 진실 가릴 수 없다 2014-01-15
938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부끄러운 줄 알라 2014-01-15
937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해임 무효' 항소심 판결을 환영한다 2014-01-15
93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유사정권이 유사보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4-01-15
935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얻은 것은 훈장이요, 잃은 것은 KBS의 미래 2013-12-12
934 성명 [MBC노조 성명] 저열한 보복 인사,‘김재철 시대’로 돌아가나 2013-12-12
933 성명 [언론 현업단체 성명] 정부는 보편적 방송 서비스를 포기하는가 2013-12-12
932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2013-12-12
931 성명 [공동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 2013-12-12
930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2013.12.09) 2013-12-09
929 성명 [언로노조 성명] 정부의 '종편ㆍ유료방송 특혜 정책' 절대 용납 않겠다 2013-12-06
928 성명 [종편국민감시단 발족선언]민주주의와 언론산업의 파괴자 종편은 퇴출되어야 한다(2013.12.4) 2013-12-04
927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926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이상호 기자 해고 무효!” 회사는 즉각 해고자들을 복직시키라! 2013-11-28
925 성명 [KBS새노조 성명]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 2013-11-28
924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정부는 '유료방송·종편 특혜'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 2013-11-28
923 성명 [언론노조 성명] KT 정상화는 낙하산 인사 척결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2013-11-28
92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성 회복 없는 KBS, 수신료 인상 말할 자격 없다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