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신문방송 모니터 부정적 취재방식 ‘도어스테핑’, 누가 소통으로 미화하나 2022-07-06
225 신문방송 모니터 언론의 방통위원장·권익위원장 사퇴압박, 이중잣대 ‘내로남불’ 2022-06-21
224 신문방송 모니터 네이버 랭킹뉴스 0.04%, 언론에도 포털에도 ‘차별금지법 보도’는 없다 2022-05-17
223 신문방송 모니터 이번엔 ‘김건희 치마’로 소박함 부각, ‘독자제공’ 사진 진짜일까 2022-05-04
222 신문방송 모니터 검수완박 비판한 언론, 참여연대·민변 ‘친여단체’ ‘정부 우군’ 지칭 2022-05-04
221 신문방송 모니터 질 낮은 ‘한동훈 패션’ 보도, 온라인에서 적극 ‘팔았다’ 2022-05-04
220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최초 보도한 ‘김건희 노란 스카프’ 출처, 팬카페 맞을까 2022-04-26
219 신문방송 모니터 세월호 참사 8주기 진상규명 요구, 조선·매경 “문 정부 뭐 했느냐” 정치적 주장으로 일축하기도...한국경제 3년째 무보도 2022-04-26
218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의 조민 무단촬영을 ‘논란’이라 전하며 제목장사하는 언론 2022-04-20
217 신문방송 모니터 ‘바이든 치매설’ 확인없이 부추긴 한국언론, JTBC 메인뉴스까지 등장 2022-04-20
216 신문방송 모니터 공식사망자만 1534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 무산조차 ‘무보도’ 2022-04-20
215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매경,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괴롭히기’” 왜 주장하는가 2022-04-19
214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 검찰 수사권 분리 찬성하더니 이젠 “문 대통령 지키기법” 2022-04-19
213 신문방송 모니터 자극적 표현 ‘검수완박’ 보도, 정치권·검찰 받아쓰기 73% 2022-04-18
212 신문방송 모니터 때 아닌 ‘박근혜 씨’ 호칭 논란, 누가 진영론·정파론으로 몰아가는가 2022-04-15
211 신문방송 모니터 휴대전화 증거 누락된 한동훈 무혐의 처분, 받아쓰거나 억측하거나 2022-04-14
210 신문방송 모니터 ‘자살보도 윤리강령’ 위반한 검사사망 보도, 96개 포털 장식 2022-04-13
209 신문방송 모니터 ‘완판녀’ ‘3만원 슬리퍼’ ‘재활용 패션’ 김건희 찬양‧미화, 출처는 팬카페 2022-04-08
208 신문방송 모니터 부끄러움 모르는 언론, 윤비어천가 이어 ‘건비어천가’ 2022-04-08
207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먹방로드’·‘당선자 식단표’, 언론의 부끄러운 ‘식사정치’ 보도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