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9 신문 모니터 경향 ‘포털 뉴스편집권 폐지’ 오보, 실명취재 원칙 없으면 또 반복된다 2021-06-22
1468 신문 모니터 한국경제 또다시 ‘세금폭탄론’, 누구를 위한 선동인가 2021-05-27
1467 신문 모니터 한국일보, ‘침묵 관행’ 깨고 미스코리아 비판할 수 있을까? 2021-05-14
1466 신문 모니터 이재용 재판 신문보도 ‘기울어진 운동장’, 어김없는 ‘한국경제 위기론’ 2021-01-29
1465 신문 모니터 한국경제 ‘이재용 백신 특사 무산’, 눈물겨운 ‘이재용 구하기’ 2021-01-25
1464 신문 모니터 한국경제‧조선비즈, 외신 왜곡해 “탈석탄 정책으로 LNG가격 올랐다” 비난 2021-01-19
1463 신문 모니터 6‧17 대책과 임대차3법 보도의 부동산정책 왜곡 2020-12-23
1462 신문 모니터 7개지 부동산 광고 ‘조중동’ 65.3% 차지, 광고 많을수록 정부비판 보도 많았다 2020-12-16
1461 신문 모니터 ‘조중동’ 또 삼성 봐주나, 준법감시위원회 공정성 논란 외면 2020-11-17
1460 신문 모니터 익명 검찰관계자 45%, 라임‧옵티머스 사태도 검찰 받아쓰기? 2020-11-09
1459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는 천박한 유명인 사망 보도, 제발 멈춰라 2020-11-05
1458 신문 모니터 죽음마저 ‘클릭 장사’에 악용한 조선일보, 윤리마저 저버렸다 2020-11-03
1457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 택배노동자 10명 죽고 나서야 ‘첫’ 보도했다 2020-10-21
1456 신문 모니터 사실로 드러난 삼성전자 ‘산업재해 은폐’, 언론보도는 3건뿐 2020-10-15
1455 신문 모니터 공정경제 3법 vs 기업규제 3법, 언론의 ‘불공정한’ 프레임 전쟁 2020-10-15
1454 신문 모니터 전기차 ‘코나’ 화재사고 13번, 현대자동차 가려주거나 편들거나 2020-10-13
1453 신문 모니터 8번째 택배노동자 사망, 한겨레·경향 빼곤 또 외면했다 2020-10-13
1452 신문 모니터 북한 공무원 피격사건, 무분별한 인용보도로 정쟁‧갈등‧분노 키웠다 2020-10-07
1451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 ‘조두순 사건’ 피해자 이름만 43번 언급 2020-09-28
1450 신문 모니터 입맛 맞는 의혹은 부풀리고, 근거 없는 특혜는 만들고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