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호로록×언론아싸 55회 클립③] 박장범의 KBS, 김건희-윤석열의 방송국 되나? 박상현 “박장범, 교묘하게 방송 만들지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각 방송사에선 특보·속보 체제로 긴급편성을 해왔다. 긴박한 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콜라보 방송은 12월 3일 계엄군이 총칼을 들고 국회로 향한 그날로 다시 돌아가본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던 때, 공영방송은 어떤 대응과 긴급특보를 진행했을까. 한편 시민들이 꼽는 내란수괴 부역자들이 있다고? 바로 검찰, 국민의힘 국회의원,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현장 쟁점은 언론탄압 예산 되돌린다 : 수신료통합징수법 과방위 통과 방송장악 예산 삭감한다 : 표적심의 소송비용, 임원 인건비 등 끝까지 KBS 빼먹는 윤석열 낙하산, 박민 순은 180돈 공로패 용산 ‘파우치박장범’ KBS 사장선임 개입 의혹 규명해야 국회 발의된 언론장악·통제 진상규명 국정조사 왜 잠자나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id...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덕성, 전문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박장범 후보와 가장 가까이서 일하는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파우치 박장범’은 땡윤방송, 국정농단 보도 방해, 부적절한 주식거래, 위장전입, 세금탈루 등 여러 부적격 사유가 차고 넘치는 KBS 사장으로는 '무자격자'인 인물이다. 설상가상으로 박민 사장 탈락 사전통보 등 대통령실 개입의혹 증언까지 나오며 KBS 사장 임명을 둘러싼 위법 논란은 확대되고 있는 중!
그럼에도 11월 23일 토요일, 대통령실은 서둘러 임명안 재가를 발표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KBS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5회' 콜라보방송에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후원참여
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omn.kr/5gcd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