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호로록×언론아싸 54회 클립④] 공웅조 “KBS, 계속 추락 중인데 육아휴직은 늘었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각 방송사에선 특보·속보 체제로 긴급편성을 해왔다. 긴박한 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콜라보 방송은 12월 3일 계엄군이 총칼을 들고 국회로 향한 그날로 다시 돌아가본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던 때, 공영방송은 어떤 대응과 긴급특보를 진행했을까. 한편 시민들이 꼽는 내란수괴 부역자들이 있다고? 바로 검찰, 국민의힘 국회의원,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현장 쟁점은 언론탄압 예산 되돌린다 : 수신료통합징수법 과방위 통과 방송장악 예산 삭감한다 : 표적심의 소송비용, 임원 인건비 등 끝까지 KBS 빼먹는 윤석열 낙하산, 박민 순은 180돈 공로패 용산 ‘파우치박장범’ KBS 사장선임 개입 의혹 규명해야 국회 발의된 언론장악·통제 진상규명 국정조사 왜 잠자나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id...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덕성, 전문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박장범 후보와 가장 가까이서 일하는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덕성, 전문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박장범 후보와 가장 가까이서 일하는 KBS 기자 700여 명 중 495명이 실명으로 그를 반대했다. 대규모 기자들의 이런 공개 비판은 KBS에서 처음 일어났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면서도 “특별히 반성할 내용은 없다”고 버텼다. 비판 성명에 참여한 공웅조 KBS 기자는 11월 18일 시작한 박장범 후보 청문회를 어떻게 봤을까.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 최지은 앵커와 함께 뉴스호로록X언론아싸54에서 박장범 인사청문회를 바라보는 KBS 내부 분위기를 자세히 전한다.
(영상 : 조아라 PD)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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