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청문회가 열린 8월 18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국회 앞 대로변에 모인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이동관은 안되는 이유”를 절절하게외쳤다. 이를 비웃듯, 이동관은 자신의 악행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의원들 앞에서 궤변과 요설로 빠져나갔다. 청문회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절대로!! 이동관은 안되는 이유”, 그 핵심요점을 4인의 노조위원장이 정리한다.
이동관의 꽃길을 위해 대대적인 공영방송 이사진 청소에 나섰던 김효재가 “보람을 느꼈다”는 말을 끝으로 방통위원장 대행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강제로쫓아낸 자리에 왕년의 ‘공범자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는데… 신임 방통위원에 추천된 이진숙,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해촉과 동시에 후임에 위촉된 류희림, TBS 이사장을 차지한 박노황, 그리고 KBS 보궐이사로 추천된 황근… 이들의 기상천외한 과거 행적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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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청문회가 열린 8월 18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국회 앞 대로변에 모인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이동관은 안되는 이유”를 절절하게외쳤다. 이를 비웃듯, 이동관은 자신의 악행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의원들 앞에서 궤변과 요설로 빠져나갔다. 청문회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절대로!! 이동관은 안되는 이유”, 그 핵심요점을 4인의 노조위원장이 정리한다.
이동관의 꽃길을 위해 대대적인 공영방송 이사진 청소에 나섰던 김효재가 “보람을 느꼈다”는 말을 끝으로 방통위원장 대행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강제로쫓아낸 자리에 왕년의 ‘공범자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는데… 신임 방통위원에 추천된 이진숙,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해촉과 동시에 후임에 위촉된 류희림, TBS 이사장을 차지한 박노황, 그리고 KBS 보궐이사로 추천된 황근… 이들의 기상천외한 과거 행적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돌아본다.
📹 공동기획 | 민언련, 언론노조, 오마이TV
📹 제작 | 민언련 시민제작팀
공영방송 구출하기 시민 미션 3가지
1) 이동관 지명 반대 서명 링크: bit.ly/이동관지명철회서명
2) 수신료 분리징수 효력정지 헌법재판소 탄원 링크: bit.ly/수신료탄원서제출
3) TBS 주민조례 서명하기 (만 18세 서울시민만 가능):bit.ly/TBS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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