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9.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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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3회] 망상증세 싸이코패스가 된 이동관의 YTN 3억 손배소 | 헌법 위에 시행령 KBS와 수신료 | TBS지킴이 티어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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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방통위 체제가 또 다시 기 작전을 자행했다. 8월 14일, 김효재 대행이 이끄는 방통위는 KBS 남영진 이사장, EBS 정미정 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청문을 열었다. 이 와중에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동관은 YTN의 방송실수를 3억 고발로 올가미 씌우는 싸이코패스적 탄압을 시전하는데…

 

언론장악 기술자들이 구사하는 공영방송 파괴 술수는 ‘재정압박.’ 얄팍한 이기심을 부추기는 수신료 분리징수는 헌법도, 민주주의도 무시한다. 이미 예산삭감과 지원조례 폐지로 TBS 목 조르기에 성공한 언론장악 기술자들, 이들을 막을 힘은 언론노동자와 시민의 연대뿐이다. 언론아싸 3회에서는 공영방송 무력화 작전의 실상을 생생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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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언론노조, 오마이TV

📹  제작 | 민언련 시민제작팀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효력정지 탄원

https://zrr.kr/RENK

 

TBS 주민조례 서명

https://url.kr/yx7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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