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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편/'밤쉘' 떠오르는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의 석연찮은 여성 출연자 자리 배치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진행자 엄성섭 씨를 비롯해 TV조선 기자 3명과 해설·논평 역할의 외부인사 1명이 출연합니다. 진행자와 출연자는 사다리꼴 모양의 큰 탁자에 둘러앉는데요. 탁자 아래는 바깥쪽에 앉은 출연자 다리가 보이도록 뚫려 있습니다.

관련 보고서

25편/MBN 출연자 “패 가면서 1등을 해야 할 팀도 아닌데...”

‘패 가면서 1등을 해야 할 팀’은 없습니다🙅🏻

24편/채널A 출연자의 ‘검언유착 실체가 없다’는 근거가 황당하다

주장에 들어맞는 탄탄한 근거를 보고 싶습니다🙋🏻

23편/‘심리적 위축’ 때문에 폭행을 할 수 있다는 걸까요?

폭력은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폭력을 선택하면 안 돼요🙅🏻

22편/MBN 출연자의 성차별 인식 “김종인은 젊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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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코로나19 방역 대담에서 "룸살롱, 경험에서 나온 말이냐", 낮은 성인지 감수성 보여준 TV조선 시사대담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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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백원우가 제주도에 장기간 머물렀다”는 카더라로 ‘청와대 선거개입 음모론’ 꺼내든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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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NSC가 열렸다’…자유한국당 주장 그대로 전달한 채널A 출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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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편/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피해자 공격한 TV조선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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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이영훈의 역사 왜곡은 숨겨주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포장해 준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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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정부 비판을 위해서 일본의 입장까지 대변하는건 보수가 아니라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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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허은아, "조국 텀블러가 매일 바뀐 것은 ‘정체성의 흔들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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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정부의 투명한 코로나19 대응도 걱정이라는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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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외교상기밀 유출’ 숨겨주고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옹호한 변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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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주머니에 손 넣고 물 들었다"...인상비평으로 유재수에게 배후가 있다는 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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