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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가면서 1등을 해야 할 팀’은 없습니다🙅🏻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진행자 엄성섭 씨를 비롯해 TV조선 기자 3명과 해설·논평 역할의 외부인사 1명이 출연합니다. 진행자와 출연자는 사다리꼴 모양의 큰 탁자에 둘러앉는데요. 탁자 아래는 바깥쪽에 앉은 출연자 다리가 보이도록 뚫려 있습니다.
주장에 들어맞는 탄탄한 근거를 보고 싶습니다🙋🏻
폭력은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폭력을 선택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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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가면서 1등을 해야 할 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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