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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국제결혼업체의 성상품화 광고의 실태를 알기위해 국제결혼업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했습니다.
정부 주요 인사들의 해외 순방 관련 보도는 시민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의 홍보 도구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론이라면 해외 순방의 성과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문제는 언론 역시 해외 순방의 모든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따라서 현지에 동행한 기자들의 취재 외에도 면밀한 조사와 검토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우리 언론이 주요 정부 인사의...
조선일보에 놀아난 김원봉 논란
'현대중공업 사태’를 철저히 사측 입장에서만 바라본 TV조선‧채널A
삼성 보도자료의 연합뉴스 기사화 비율, 100%에 가까워
‘반도체 근로자 백혈병 위험 높다’는 연구결과 왜곡한 조선일보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국제결혼업체의 성상품화 광고의 실태를 알기위해 국제결혼업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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