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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정치인 많이 나오는 YTN, ‘정쟁 중계’에 그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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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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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개편 3주차, 시청자의 엇갈리는 ‘실망’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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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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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개편 2주차, 코너만 많아지고 달라진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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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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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이언주 말고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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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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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에서도 과도한 ‘안희정 재판 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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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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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죽음을 자극적 소재로만 취급한 YTN의 부적절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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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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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MBC 세월호 모욕 사태’에도 ‘오보’낸 YTN, 정상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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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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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공장’ 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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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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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본질’ 사라지고 ‘범죄’만 남은 YTN의 ‘미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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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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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대출 규제 때문에 서민이 ‘10억’짜리 아파트를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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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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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임신’부터 ‘커피믹스’까지…연합뉴스TV와 YTN는 ‘현송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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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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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조중동’ 따라가는 YTN, 정상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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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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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여전히 보수 성향 패널 중심으로 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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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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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왜 이러나, 뉴스전문채널에 걸맞는 패널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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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