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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튜디오 토크가 아닌 현장 생중계 방송입니다. 8월 7일, 민언련을 비롯해 21개 언론시민단체는 조선일보사 광화문 사옥 앞에서 조선미디어그룹 불법경영 의혹 전면조사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생경제연구소 등 언론·시민단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조선미디어그룹과 관련하여 최소 여덟 차례에 걸쳐 불법·비리 혐의를 고발해왔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3건의 고발이 있었습니다. 저희 민언련은 "조선일보 사주 일가 이익을 위한 관계사 조선IS 부당거래 강요 갑질',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하이그라운드 일감 몰아주기',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께, 세금도둑잡아라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했지요.
그러나 현재까지 고발인 조사만 하고 이후 제대로 된 수사도, 기소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과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할 수사기관이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방상훈·방정오 사주 일가와 조선미디어그룹의 불법 행위를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익을 사익에 종속시키며, 자신의 기득권과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언론을 악용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걷겠습니다.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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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튜디오 토크가 아닌 현장 생중계 방송입니다. 8월 7일, 민언련을 비롯해 21개 언론시민단체는 조선일보사 광화문 사옥 앞에서 조선미디어그룹 불법경영 의혹 전면조사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생경제연구소 등 언론·시민단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조선미디어그룹과 관련하여 최소 여덟 차례에 걸쳐 불법·비리 혐의를 고발해왔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3건의 고발이 있었습니다. 저희 민언련은 "조선일보 사주 일가 이익을 위한 관계사 조선IS 부당거래 강요 갑질',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하이그라운드 일감 몰아주기',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께, 세금도둑잡아라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했지요.
그러나 현재까지 고발인 조사만 하고 이후 제대로 된 수사도, 기소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과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할 수사기관이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방상훈·방정오 사주 일가와 조선미디어그룹의 불법 행위를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익을 사익에 종속시키며, 자신의 기득권과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언론을 악용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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