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사태로 돌아본 反노동보도] ‘불법파업’ 낙인찍기, ‘8천억 손실’ 부풀리기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포털뉴스를 주제로 시민미디어강좌를 열었습니다. 포털뉴스 감시 차원을 넘어 사실상 언론기능을 하는 포털이 건강한 공론장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5회차 유료 강의였으나,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편집본을 유튜브에 공개합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강의를 보기 쉽게 압축했습니다. 강의가 마음에 드셨다면, 언론개혁에 동참하신다면,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포털뉴스를 주제로 시민미디어강좌를 열었습니다. 포털뉴스 감시 차원을 넘어 사실상 언론기능을 하는 포털이 건강한 공론장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5회차 유료 강의였으나,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편집본을 유튜브에 공개합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강의를 보기 쉽게 압축했습니다. 강의가 마음에 드셨다면, 언론개혁에 동참하신다면,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포털뉴스를 주제로 시민미디어강좌를 열었습니다. 포털뉴스 감시 차원을 넘어 사실상 언론기능을 하는 포털이 건강한 공론장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5회차 유료 강의였으나,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편집본을 유튜브에 공개합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강의를 보기 쉽게 압축했습니다. 강의가 마음에 드셨다면, 언론개혁에 동참하신다면,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포털뉴스를 주제로 시민미디어강좌를 열었습니다. 포털뉴스 감시 차원을 넘어 사실상 언론기능을 하는 포털이 건강한 공론장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5회차 유료 강의였으나,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편집본을 유튜브에 공개합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강의를 보기 쉽게 압축했습니다. 강의가 마음에 드셨다면, 언론개혁에 동참하신다면, ...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자유언론수호 투쟁을 하다 동아일보에서 강제 해직된 성유보 선생은 1984년 민언련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초대 사무국장으로 월간 말 창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86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사무처장, 1988년 한겨레 초대 편집국장을 거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희망래일 이사장,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습니다. 10...
8월 30일, 씨제이(CJ)대한통운의 한 대리점주가 숨졌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상파 4사와 종편 4사 저녁종합뉴스, 6개 종합일간지와 3개 경제일간지가 대리점주 사망 사건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택배업계 #택배노동자 #택배노조 #택배대리점 📌이 영상은 민주언론시민연합 신문방송 모니터보고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O 일시 2021.8.11(수) 오후 2시 O 장소 민언련 교육관(서울시 종로구) ※ 인터넷중계 : 민언련 유튜브 채널 O 열린토론 - 사회 :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 - 토론 : 김성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이봉수 세명대저널리즘스쿨 교수,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장, 장혜영 정의당 의원 O 주최 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언론정보학회
지난 월요일(6/28),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은 실시간 중계로 많은 시민들께도 전달됐는데요. 실시간 중계를 놓친 분들, 기자회견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50분의 기자회견을 9분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사 SNS계정이 뉴스 전달을 하면서 은어나 비속어를 쓰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하는데요. 공적 언어를 써야 할 미디어에서 이런 언어를 도대체 왜 쓰는 걸까요?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만들기 위해 조선일보 트위터를 누구보다 열심히 봤어요🥲) 언론사 공식 SNS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근함을 위해 인터넷 유행어 정도는...
0.8%. 2020년 9월 민주언론시민연합 회원 현황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충격(?)적이었다. 1%도 안 되는 20대 회원 비율을 받아든 민언련은 고민에 빠졌다. 젊은 세대를 민언련 회원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은 이뿐만이 아니다. 신문분과, 방송분과, 영화분과, 노래분과, VJ분과, 사진분과… 심지어 산악회까지. 이전 민언련엔 다양한 회원모임이 존재했다. 그러나 지금은 신문분과와 방송분과 두 곳만 남았...
반 년 넘게 비어있던 민언련 공동대표 자리가 새 얼굴로 채워졌다.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미디어 전문가, 이진순 이사‧정책위원이 바로 그다. 1991년까지 노동현장에서 운동가로 살다 방송작가로 일한 이진순 대표는 40대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뉴미디어를 공부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시기, 인터넷이나 SNS가 어떻게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시민운동을 확장해 나가는지 배운 그는 한국으로 귀국해 시민운동 현장으로 돌...
📍4월 28일(수) 오후 1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사회 :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발제 : 임동준 민주언론 시민연합 정책모니터팀장 거대 양당 중심 보궐선거 보도 속에 언론의 역할 사라졌다 📍토론 : 이태경 토지 + 자유연구소 부소장 장슬기 MBC 데이터 전문기자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주최 :2021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미디어감시연대 주관 : 민주언론시민연합
■ 일시 : 2021. 3. 31(수) 오후 3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 주최 : 2021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미디어감시연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노동권 #언론보도
숨 가빴던 51일, 하지만 아직도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이번 사건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건의 본질은 지우고 노동자를 폭력적인 가해자로, 기업을 피해자로 규정짓는 반노동 보도 행태를 수없이 많이 목도했습니다.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s://www.ccdm.or.kr/xe/watch/31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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