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미디어의 다문화수용성
MBC를 망친 방문진 적폐 이사 4인을 소개합니다. 고영주 이사장, “지금 애국시민들한테서 MBC 밖에 없다는 얘기 안 들리십니까?” 김광동 이사, ‘2007년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공동집필진’ 이인철 이사, “박근혜 대통령의 개혁시도를 국회의 반동세력이 거부한 것이 탄핵사태의 본질” 권혁철 이사,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하면 거지도 풍족하게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영상 제작 : 언...
“불편하지만 언론이 해야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하겠다.” 지난 9월 26일 진행됐던 8월의 좋은 보도 시상식과 수상소감을 짧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상식에는 JTBC의 유선의 기자, 김민관 기자, 시사IN의 김은지가 참석했습니다. 8월 좋은 보도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 부문에 한겨레의 <국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했다> 등 12건 방송 부문에 JTBC의 ‘5․18 광주 공습설’ 관련 증언 보도 ...
“불편하지만 언론이 해야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하겠다.” 지난 9월 26일 진행됐던 8월의 좋은 보도 시상식 간담회 영상입니다. 간담회에는 JTBC의 유선의 기자, 김민관 기자, 시사IN의 김은지가 참석해 취재 뒷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8월 좋은 보도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 부문에 한겨레의 <국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했다> 등 12건 방송 부문에 JTBC의 ‘5․18 광주 공습설’ 관련 증언 ...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멘토 분들이 돌마고를 응원합니다! 이번엔 문성근 배우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문성근 배우가 생각하는 ‘MB 블랙리스트’의 주범은? 쉽고 간단하게 정리한 ‘공영방송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구호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명박을 소환하라!’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멘토 분들이 돌마고를 응원합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김미화 씨의 발언 내용을 2분 30초로 정리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볼권리, 들을 권리를 뺏어간 공영방송 사장과 간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힘이 넘치는 마지막 구호도 함께 외쳐주세요! ‘제자리...
10차 돌마고 파티(9/22)에서 상영된 이런 공영방송이 보고싶다 영상입니다. 2008년 방영된 KBS 스페셜 '언론과 권력 -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4분 30초 축약 버전입니다.
'KBS MBC 정상화 시민행동'에서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매주 '돌마고 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KBS, MBC 안 보면 그만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왜 꼭 공영방송을 정상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3분의 짧은 영상에 그 이유를 담았습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적폐였다” 지난 8월 29일, 민언련 교육 공간 ‘말’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의 <‘미군기지 잃어버린 십년’ 기획> 보도가 선정됐고, 방송 부문에는 SBS의 ‘방문 간호사’ 비정규직 관련 보도인 <‘자식보다 낫다’는데…연말마다 ‘해...
돌마고 불금파티에 함께해요! (홍보영상) KBS MBC 더 이상 못 봐주겠다 하시는 분들, 공영방송을 왜 살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파티를 엽니다. 돌마고 <불금파티>는 매주 금요일 저녁, KBS와 MBC를 번갈아 가며 여는 우리의 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한 아주 특별한 파티입니다. 막힌 가슴 탁 열어주는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KBS MBC 리즈 시절을 되찾아 주세요~ 금요일엔 역시 돌마고 <불금파티>!
6월 좋은 보도 시상식 영상 "수사기록을 보면 다 드러난다" 지난 7월 25일, 정동에 위치한 뉴스타파 강당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6월에는 신문과 방송 부문 선정작이 없었고, 온라인 부문에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만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뉴스타파의 <민주당 도청의혹사건…KBS 전 보도국장 “우리가 한나라당에 줬다”> 보도입니다. 시...
영화 '공범자들' 민언련 공동 시사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를 만든 최승호 감독님에게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실제 제작 기간은?” “'PD수첩' 제작 중단에 대한 생각은?” “자막을 직업 위주로 쓴 이유는?” “인터넷 여론 조작과 임기가 남은 사장 해결은 어떻게?”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
지난 6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 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로 '미디어의 다문화수용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채영길 교수와 민언련 김언경 사무처장의 발제로 토론회가 시작됐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과 김용찬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토론자로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용민 연구원과,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정의철 교수, 이주민 방송국 MWTV의 정혜실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정 토론이 끝난 후에는 플로어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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