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 민언련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 언론장악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언론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언론적폐 청산과 언론개혁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지요.
토론자로 나선 언론노조 김연국 MBC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MBC를 정상화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1997년 입사 이후, MBC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 동안 한번도 ‘언론 자유’라는 말을 떠올려 본 적이 없다는 그.
‘언론 자유’는 그저 공기 같이 당연히 있던 것이었지요.
“언론 자유라는 말을 떠올려 본 적이 없다”
“그땐 그냥, 공기 같았다”
지난 7월 4일 민언련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 언론장악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언론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언론적폐 청산과 언론개혁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지요.
토론자로 나선 언론노조 김연국 MBC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MBC를 정상화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1997년 입사 이후, MBC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 동안 한번도 ‘언론 자유’라는 말을 떠올려 본 적이 없다는 그.
‘언론 자유’는 그저 공기 같이 당연히 있던 것이었지요.
가장 좋은 모습이었던 MBC의 이야기 속에 MBC를 되찾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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