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11.22 15:11
  • 로그인

쉬어가는 김에 몰아보기① / 2021 코로나19 백신 보도 총정리.zip

지난 주 금요일 방송 말미에 공지한 대로 이번 주 미디어탈곡기는 쉬어갑니다. 대신 아무것도 안 하면 아쉬우니까요🥲오늘은 💛몰아보기💛 방송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보도를 분석한 민언련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타임라인 0:00​ 쉬어가는 김에 몰아보기① / 2021 코로나19 백신 보도 총정리.zip 0:12​ 958회 📺코로나19​ 백신, 어딘가는 '정쟁용'으로 소...


소셜공유

996#여러분의​ 몸에 플라스틱이 흐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여러분의 몸에 플라스틱이 흐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입니다. #알아조뉴플리​ #지구의날​ #좋은보도​ #경향신문​ #닷페이스​ #한국일보​ #SAVETHEEARTH​


소셜공유

[탈곡기HI] "속보 백신 접종 후 사망" 쏟아지는 언론, 우리가 바라는 건

🚨미디어탈곡기 하이라이트, 탈곡기HI #코로나19​ #백시네이션​​ #백신접종​​ #아스트라제네카​ #저널리즘


소셜공유

995 코로나19 백신 보도 이대로 괜찮을까?(feat.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코로나19 백신 보도 이대로 괜찮을까?(feat.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팩트체크 #코로나19 #백신접종 #아스트라제네카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미디어탈곡기'는 팟빵과 팟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podbbang.com/ch...


소셜공유

[탈곡기HI] 매일경제와 조선일보, 시민단체 비판할 때마다 사실 관계를 틀리는 습관이 있다?

🚨미디어탈곡기 하이라이트, 탈곡기HI #서울시​​ #시민단체​​ #7000억지원​ #조선일보​​ #매일경제​​ #가짜뉴스​​ #팩트체크


소셜공유

994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한다는 블랙 코미디, 언론도 한몫했다/ 조선일보가 주장한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서울시 흑막'따위는 없다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한다는 블랙 코미디, 언론도 한몫했다/ 조선일보가 주장한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서울시 흑막'따위는 없다]입니다. #팩트체크 #남양유업_불가리스 #코로나19 #서울시 #시민단체 #조선일보 #매일경제 #가짜뉴스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


소셜공유

993 당신의​ 사월은 어떤가요? 그날을 기억하는 우리의 이야기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당신의 사월은 어떤가요? 그날을 기억하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알아조뉴플리 #당신의사월 #세월호7주기 #노란리본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미디어탈곡기'는 팟빵과 팟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podbbang.com/ch/1368...


소셜공유

[탈곡기HI] 채널A 검언유착 그후 1년, 조선일보는 언론 권력을 이용한 낙인찍기 중단하라

🚨미디어탈곡기 하이라이트, 탈곡기HI #채널A​ #검언유착사건​ #이동재​ #한동훈​ #조선일보​ #팩트체크


소셜공유

992 민언련​ ‘채널A 검언유착 사건’ 토론회, 조선일보 ‘친정권 인사들 자화자찬 잔치’ 팩트부터 틀렸다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민언련 ‘채널A 검언유착 사건’ 토론회, 조선일보 ‘친정권 인사들 자화자찬 잔치’ 팩트부터 틀렸다]입니다. #채널A #검언유착사건 #이동재 #한동훈 #조선일보 #팩트체크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미디어탈곡기'는 팟빵과 팟...


소셜공유

조선일보에게서 10원 받은 사람과 6천만 원 받을 사람 [조선일보 오보사⑨ - 시민‧인권]

조선일보 오보와 몇 년 째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네, 있습니다.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반대하며 도롱뇽 소송을 걸어 알려진 지율 스님과 세월호 인터뷰로 알려진 홍가혜 씨입니다. 지율 스님은 10년 간 오보와 싸우며 상징적 의미의 10원 위자료를 받았고, 홍가혜 씨는 5년 간 오보와 싸우며 이례적으로 6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는데요. 조선일보가 승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