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때찌시즌2]19화#‘장성민‧배현진 정계 진출’ 종편에선 ‘감추고·띄우고’
지난 6월 29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5월 이달의 좋은보도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시상식 장면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수상작 : 5․18 여성 성폭행․고문 수면위로 드러낸 한겨레 보도 일자 : 5월 8일 ~ 14일 기자 : 정대하․남은주․안관옥 기자
지난 6월 29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5월 이달의 좋은보도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시상식 장면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수상작 : ‘라돈 침대’로 정부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폭로한 SBS 보도 일자 : 2018년 5월 3일 기자 : 강청완․강민우․장세만․정구희 기자
종편때찌 시즌2 19화.
자유한국당에서는 배현진 앵커를, 바른미래당은 장성민 씨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의 정계 진출을 소개하는 종편, 과연 어땠을까요?
장성민 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시킨 장본인인데, 종편은 이런 논란은 ‘감추고’, 배현진 씨는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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