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

  • 최초의 ‘보도 개입’ 유죄 판결, 언론 개혁 시금석 삼자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이 단지 선언적 가치가 아니라, 현실에서 보장하기 위해 원칙을 못 박아야할 생동하는 가치임을 증명한 판결이 나왔다. 1월 16일, 대법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으로서 KBS 보도와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1-17 19:09 | 조회 수 481
  •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지난 8월 30일 있었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는 자유한국당의 민주언론시민연합 성토장으로 변질됐다. 방통위원장 청문회인지 민언련 청문회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국회 과학기술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9-06 12:06 | 조회 수 726
  • [2015년 11월호] [민언련포커스]실속 없이 단내 났던 한 달, 그래도 계속 ‘애’를 써보겠습니다
    [민언련 포커스] 실속 없이 단내 났던 한 달, 그래도 계속 ‘애’를 써보겠습니다 2015년 10월, 민언련은 유난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한 달이었습니다. - 9월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
    민언련 | 2015-11-10 11:08 | 조회 수 311
  • [2016년 7월호] [여는 글]20대 국회, KBS를 바로 세우자
    [여는 글] 20대 국회, KBS를 바로 세우자 전영일(부이사장, KBS 이사) KBS가 문화공보부 산하의 국영방송 체제에서 벗어나 공영방송 체제로 출범(1973.3.3. 한국방송공사 창립)한지 43년이 지났다. 그 오랜 세월이 ...
    민언련 | 2016-06-30 13:51 | 조회 수 218
  •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자유한국당은 공영방송 흔들기를 멈추고,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공영방송 KBS를 제멋대로 쥐고 흔들려는 정치권의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전개하고, 아예 방송...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7-26 10:55 | 조회 수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