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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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 방송인, 낙천‧낙선 정치인의 방송통신심의위원 나눠먹기 안된다
- 정치권의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을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탄압에 부역했던 적폐 언론인부터 선거에서 탈락한 정치권 인사, ‘세월호 망언’을 일삼은 인물까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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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다’ ‘병신육갑’ 등 저속한 표현, 취재 없이 ‘허위보도’ 전해도 솜방망이 징계 받은 MBN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0일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MBN에 ‘6개월간 업무정지’ 처분을 의결하였습니다. MBN이 “2011년 종편PP 승인 대상법인으로 선정될 당시 납입자본금 중 일부를 임직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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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총장은 법무부 감찰조사에 제대로 응하라”
-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미디어그룹 관련사건 수사 진행 중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한 사실이 드러난 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찰해달라고 청구한 시민단체들이 법무부의 감찰 개시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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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뉴스가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을 다루지 않는 이유
- 2019년 9월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김 모 씨의 고교시절 논문 제1저자 등재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윤형진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직접 부탁해 아들을 인턴으로 참여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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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이 만든 ‘이주민 인권향상을 위한 모니터 체크리스트’ 그 결과는?
-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26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한국 사회는 다양한 국가‧인종‧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혐오의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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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전용시설이 생겨난 맥락을 이해해야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년 5월부터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보고서에서는 ‘여성전용시설‧서비스’를 둘러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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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인종차별 발언’, 극우 유튜버 통해 확산
-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5개월간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그 네 번째 보고서로 지난 6월 1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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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의 이주민 차별 발언은 혐오를 조장하는 것
-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보고서로 이주민에 대한 각종 허위정보와 혐오표현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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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불기소 처분’ 비판에 5‧18 댓글 악용한 조선일보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5·18기념재단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관련 보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왔습니다. 2013년 TV조선과 채널A가 5·18관련 대표적인 허위조작정보인 ‘북한군 침투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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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동생’ 의혹 키우더니 재판결과는 외면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인 조권 씨는 지난 9월 18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조 씨는 △웅동학원 교사 채용비리(업무방해·배임수재) △허위채권·소송(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강제집행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