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62)
-
- [2018년 4월호] [여는글] 언론운동의 신발 끈을 바짝 맵니다
- 회원님들! 안녕하시온지요? 공영방송에 밝은 기운이 돕니다. 그동안 병들었던 공영방송에 정상의 새살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9년 동안 추락했던 신뢰가 조금씩 회복할 조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이 바뀌고 주요...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5-09 22:36 | 조회 수 89
-
- [2018년 4월호] [신임대표 인사] 우리 모두 상상력을 발휘해 보아요! 회원활동 어렵지 않아요
- 보수정권 10년 동안 무너진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민언련 활동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 2016년 겨울 촛불정국을 지나 2017년 조기 대선 그리고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 둔 지금도 언론모니터 및 감시활동엔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5-09 22:31 | 조회 수 109
-
- [2018년 4월호] [신임대표 인사] 민언련의 역할을 힘 있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2002년경 민언련에 들어와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총회에서 공동대표직을 맡게 돤 한상혁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무거운 짐을 지게 된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지면을 통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5-09 22:23 | 조회 수 121
-
- [2018년 4월호] [신임대표 인사] 회원 강성남, 성실과 겸손의 아이콘
- 강성남 회원은 서울신문 사진 기자다. 2011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2013년 위원장을 맡았고, 올해부터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또 3월에 열린 민언련 정기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5-09 22:12 | 조회 수 169
-
- [2018년 2+3월호] [민언련 포커스] 3월 23일, 많은 회원님이 총회에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소식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2월호가 너무 늦어져서 아예 2, 3월호 합본으로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민언련 활동가의 보수를 인상했습니다. 민언련은 2015년에 막내 1호...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3-19 19:53 | 조회 수 199
-
- [2018년 2+3월호] [여는글] 민언련이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 공영미디어의 문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지만 조금씩 해결의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MBC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고 KBS도 양승동 PD가 이사회에서 사장 후보로 추천되면서 정상화로 가는 길...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3-19 19:38 | 조회 수 183
-
- [2018년 2+3월호] [회원인터뷰]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허하라 (김예리 회원, 나경렬 회원)
- 지난해에는 민언련과 오랜 인연을 맺는 분들의 인터뷰가 많았다.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기념행사와 『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 출판도 있었고, KBS․MBC 정상화 등이 언론 운동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까닭이다. 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3-19 19:26 | 조회 수 475
-
- [2018년 1월호] [민언련포커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첫 <날자꾸나 민언련>이네요.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어제(1월 22일) KBS 고대영 사장이 해임(사진)되면서, 작년 하반기 우리가 가장 공을 들였던 KBS‧MBC 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2-02 18:37 | 조회 수 126
-
- [2018년 1월호] [여는글]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가 밝았다. 한 해의 시작이 늘 그렇듯이 설렘과 희망 속에 일 년 동안의 백지위에 무엇을 채울지를 고민해 본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속의 정보화시대가 진화하는 지구촌의 흐름 속에서 적폐청산, 개헌 등 국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2-02 18:13 | 조회 수 106
-
- [2018년 7월호] [회원인터뷰] 우리를 움직이는 건 울림이 있는 언론이라는 ‘올드한 사명감’ (김주리 회원, 이정진 회원)
- 어느 때나 젊은 세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듯이 이 시대에도 청년들에 대한 이런저런 우려와 기대의 소리가 뒤섞여 들린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을 체험하고 있는 청년세대. 그러나 굴곡진 시대에도 바르게 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8:58 | 조회 수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