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61)
-
- [2015년 8월호] [민언련소식]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6월과 7월. 민언련 교육관에는 배움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6월 22일부터는 방학을 맞은 대학 학보사 기자들과 예비 언론인들...
민언련 | 2015-09-09 17:53 | 조회 수 445
-
- [2015년 8월호] [영화이야기] 소수만 찾는 <소수의견>, 왜?
- 소수만 찾는 <소수의견>, 왜? 김동민(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나는 <소수의견> 같은 영화는 정의감과 의무감으로 본다. <두개의 문>이나 <지슬>, <레드 툼> 등도 그런 영화다. 그렇다고 이 영화들의 작품성이...
민언련 | 2015-09-09 17:34 | 조회 수 312
-
- [2015년 8월호] [이바구저바구] 내년에도 광주에서 뵐께요~
- 내년에도 광주에서 뵐께요~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한밤입니다. 세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서야 마침내 펜을 들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한밤에 쓰는 글은 감상적으로 흐르기 쉽지만, 그게 또 좋아서 굳이 그 늦은 시...
민언련 | 2015-09-09 17:14 | 조회 수 283
-
- [2015년 8월호] [신입회원 인사] “화 좀 낼 줄 아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 “화 좀 낼 줄 아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4월 언론학교 수강을 계기로 신문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아 회원입니다. 짧게나마 방송·언론사에서 인턴으로 기자로 일해보기도...
민언련 | 2015-09-09 17:10 | 조회 수 287
-
- [2015년 8월호] [민언련과 나]‘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경훈 회원 ‘어떡하지?’ <민언련과 나>라는 제목만 덩그러니 적힌 문서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공지영의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을 인용하며 한참을 쓰다...
민언련 | 2015-09-09 17:07 | 조회 수 300
-
- [2015년 8월호] [회원 인터뷰] "자연건강법을 보급하는 ‘수수팥떡’, 아시나요?" (이계숙 회원)
- [회원인터뷰] 이계숙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사무국장 "자연건강법을 보급하는 ‘수수팥떡’, 아시나요?" 이계숙 이사의 인터뷰를 위해 ‘수수팥떡 가족사랑연대’(이하 ‘수수팥떡’)...
민언련 | 2015-09-08 11:57 | 조회 수 535
-
- [2015년 7월호] [민언련소식]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다시 또 힘차게!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다시 또 힘차게! 6월 17일(수), 시민사회연대회의 후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연대회의는 “올해 연대회의 후원의 밤은 업무에 지친 활동가들이 서로 만나...
민언련 | 2015-09-08 11:33 | 조회 수 362
-
- [2015년 10월호] [TV속으로] ‘듣기’의 즐거움 알려준 음악 예능
- TV속으로 | MBC <복면가왕>, JTBC<히든싱어>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 ‘듣기’의 즐거움 알려준 음악 예능 최근 음악 순위 프로그램은 음악을 들려주기보다는 보여준다. 노래만이 음악의 전부가 아님을 감...
민언련 | 2015-10-08 17:36 | 조회 수 306
-
- [2015년 10월호] [회원인터뷰]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김성례 회원)
-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벨라짱, 김성례 회원.” 10년이 넘게 민언련과 함께한 회원이지만, 이름과 닉네임 외엔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 인터뷰를 하려면 그 사람에 대한 사전 정보가 ‘...
민언련 | 2015-10-07 18:08 | 조회 수 1109
-
- [2015년 9월호] [민언련소식] 활동가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활동가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민언련은 지난 7월 25일 지급되는 사무처 활동가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회원배가가 잘 되어서, 돈이 남아서가 결코 아닙니다. 사실 조금...
민언련 | 2015-09-10 18:16 | 조회 수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