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67)
-
- [2018년 1월호] [여는글]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가 밝았다. 한 해의 시작이 늘 그렇듯이 설렘과 희망 속에 일 년 동안의 백지위에 무엇을 채울지를 고민해 본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속의 정보화시대가 진화하는 지구촌의 흐름 속에서 적폐청산, 개헌 등 국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2-02 18:13 | 조회 수 103
-
- [2018년 7월호] [회원인터뷰] 우리를 움직이는 건 울림이 있는 언론이라는 ‘올드한 사명감’ (김주리 회원, 이정진 회원)
- 어느 때나 젊은 세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듯이 이 시대에도 청년들에 대한 이런저런 우려와 기대의 소리가 뒤섞여 들린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을 체험하고 있는 청년세대. 그러나 굴곡진 시대에도 바르게 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8:58 | 조회 수 209
-
- [2018년 6월호] [회원인터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까지 늘 그래왔듯이(최안진경 회원)
- 어느 날 갑자기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이 찾아온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민언련을 비롯해 민우회, 평화는 만드는 여성회 등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이에게 찾아온 파킨슨...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12 20:50 | 조회 수 231
-
- [2018년 6월호] [시민방송심의위원회] 방송 심의, 시민의 판단은 달랐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5월 23일 저녁 7시 국민카페 온에어에서 ‘방송심의, 시민이 하면?’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민언련은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입각한 심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젠...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03 18:31 | 조회 수 90
-
- [2018년 10월호] [회원인터뷰]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으려고 한 것.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그런 생각을 하죠(이진순 회원)
- 민언련 이진순 정책위원. 그는 2013년 6월부터 지난 8월까지 한겨레 <이진순의 열림>을 연재했다. 인터뷰어 이진순이 만난 122명의 이야기는 5년 2개월간 격주로 꼬박꼬박 독자에게 배달되었다. 그리고 이중 12명의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01 14:24 | 조회 수 267
-
- [2018년 9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신입회원의 날, 좋은 보도 시상식, 208 민언련 캠프에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어느 덧 소식지의 한 페이지를 직접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에서야 제가 민언련에 활동가로 들어온 지 3개월이 지났음을 알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팀 신입활동가 김두환입니다. 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0-05 14:56 | 조회 수 89
-
- [2018년 8월] [회원인터뷰] 또 다른 김재철이 와도 버틸 수 있는 힘, 그것이 MBC의 미래다 (이용주 회원)
- 2011년 6월, 육군의 실전 훈련을 보도하던 한 MBC 기자가 제독 절차 중 하나인 샤워를 직접 체험하며 리포트를 했다. 곧바로 화제가 됐다. 2년 뒤, 이 기자는 정반대의 의미로 다시 여론에 회자됐다. 당시 보도 탄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8-29 10:53 | 조회 수 192
-
- [2018년 7월호] [민언련포커스] <미디어탈곡기> 시즌2를 많이 듣고 알려주세요!
- 민언련 팟캐스트 <미디어탈곡기>가 2018년 7월 9일로 300회를 맞이하여 <시즌2>를 시작합니다. 저는 팟캐스트를 잘 몰랐습니다. 제가 팟캐스트에 처음 출연한 것은 2016년 총선보도감시연대 활동 때였습니다. 당시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9:12 | 조회 수 197
-
- [2018년 7월호] [여는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검증, 시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큰 소식이 터져 나오면서 다른 때 같으면 1년 중 가장 큰 뉴스가 될 만한 사안들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9:03 | 조회 수 81
-
- [2018년 11월] [회원이야기] 온 가족이 민언련 가족 온 동네를 민언련 회원으로 만들자 (이형호 회원)
- 2016년 민언련에 가입하여 3년째 ‘회원 캠프’에 개근한 가족이 있다. 바로 박정자 회원 가족이다. 건실한 두 아들 모두 민언련 활동가를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온 가족이 ‘민언련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3:51 | 조회 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