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40)
-
- [2016년 1월호] [여는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여는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완기 상임대표 2015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다. 매년 이맘때면 한 해를 돌아보면서 민주화와 언론개혁을 위해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이야기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
민언련 | 2015-12-30 16:40 | 조회 수 302
-
- [2015년 12월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우리가 폭도라구요?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우리가 폭도라구요? 11월 14일, 민언련의 깃발도 민중총궐기 현장에 있었습니다. 역사교과서 뿐 아니라, 공영방송 KBS·EBS까지 국정화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기 위한 걸음이었...
민언련 | 2015-12-02 15:54 | 조회 수 422
-
- [2015년 12월호] [영화이야기] <내부자들> 영화적 허구가 아닌, 현실이 재구성
- [영화이야기] <내부자들> 영화적 허구가 아닌, 현실의 재구성 정원철 회원 디스토피아 aka. 헬조선 은행의 불법대출 사건, 재벌기업의 비자금 조성과 대선자금 비리, 기득권 언론과 썩은 정치권의 결탁, 정치인, 언...
민언련 | 2015-12-02 11:13 | 조회 수 425
-
- [2015년 12월호] [여는글] 더 많은 의회와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 [여는글] "더 많은 의회와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전미희 이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정교과서 사태는 겉으로는 당정청 그들의 인식처럼 좌편향된 교과서와 왜곡된 근대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이 필...
민언련 | 2015-12-01 17:10 | 조회 수 260
-
- [2016년 3월호] [여는글] 혼돈의 시대! 민언련의 선택은?
- [여는글] 혼돈의 시대! 민언련의 선택은? 김서중(정책위원장, 성공회대 교수) 혼돈의 시대다. 사회 전체가 혼돈의 시대로 빠져 들고 있다. 무능한 정권의 실정이 초래한 결과다. 경제도 망치고, 외교도 실패했다. 그...
민언련 | 2016-03-08 16:57 | 조회 수 287
-
- [2016년 2월호] [여는글] 과거사에 대해 가정법(if)을 써보면 어떨까?
- [여는글] 과거사에 대해 가정법(if)을 써보면 어떨까? 신홍범 이사 프랑스 혁명사를 읽을 때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혁명 당시의 언론의 역할이다. 아주 많은 언론 매체가 등장하여 뜨거운 말들을 쏟아내는데, 인류 ...
민언련 | 2016-02-02 10:51 | 조회 수 330
-
- [2016년 7월호] [책이야기] 나쁜 뉴스 솎아내기와 끊어내기
- 바야흐로 ‘대(大)기레기’시대이다. 과장 좀 보태면, 뉴스에서 기레기가 아닌 ‘기자’를 찾기 더 어려울 지경이다. 은폐, 축소, 침소봉대 수준을 넘어 적극적인 사실 왜곡 단계에까지 이른 게...
민언련 | 2016-06-30 17:12 | 조회 수 394
-
- [2016년 9월호] [여는 글] 이번엔 야3당이 잘 할 수 있을까요?
- 글_이용성 이사 지난 4월에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보수신문과 종편의 여론장악력은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른바 국민들의 ‘분노투표’의 태풍이 불었습니다. 정권의 무능과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 안전사...
박제선 | 2016-09-01 19:35 | 조회 수 77
-
- [2016년 11월호] [기획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신문·방송보도, 종편 시사토크쇼 비평] 언론은 은폐했다
- 지난 9월 25일,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던 백남기 농민이 결국 숨졌다. 국가폭력에 의해 국민이 희생된 초유의 사태였지만 검찰과 경찰은 사과와 책임 대신 부검을 밀어붙였다. 백남기 농민의 위중함을 인지한 경...
민언련 | 2016-11-17 13:48 | 조회 수 255
-
- [2017년 1월호] [활동소식] 언론의 역할과 민언련이 해야 할 일을 재확인한 2016년
- 지난 2016년 12월 16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과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2016년은 언론의 제 역할이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1-10 11:52 | 조회 수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