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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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진실을 인양하지 않는 방송, 인양 칭송하고 괴담 만들지 말라 겁박
- 3월 23일, 세월호 선체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침몰 1073일 만이다. 미수습자 9명의 가족과 온 국민이 애타게 인양을 지켜보고 있지만 참사 당시부터 진상규명을 막아 왔던 정부는 인양에서도 허점을 드러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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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102호>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
- [102호] 2017년 3월 30일(목) 언론포커스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 [언론포커스] ‘진보언론’이라면 팩트 뒤에 숨어있는 진실을 드러내야 김동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외래교수 촛불민심은 자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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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화된 대선 국면, 가장 나쁜 보도는 단연 MBC의 ‘문재인 보복보도’
-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서 신문과 방송보도를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 1위~3위를 선정 발표합니다. 선정위원으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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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페이스북, ‘대선’은 잊고 ‘우리말’ 삼매경?
-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2017 장미대선을 앞두고 기존과 다르게 방송사와 신문사 SNS를 모니터를 시작합니다. 최근 많은 시민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기사를 접하고 있고, 언론사마다 페이스북으로 노출할 기사를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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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비판하면 패권주의? 고삐 풀린 MBC
- 24~26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세월호 인양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24일 7개 방송사 모두 반잠수선 선적을 눈앞에 둔 세월호를 톱보도로 냈습니다. 24일이 되어서야 선체조사위원회를 꾸린 정부가 과연 진상조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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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MBC의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검증해야 할 판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한 달 앞두고 있던 2월, 지상파 3사는 일제히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KBS가 가장 발 빠르게 조기대선을 준비했다. KBS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이하 KBS)는 1월 18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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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101호>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 [101호] 2017년 3월 24일(금) 언론포커스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언론포커스] 신문 산업 진흥을 위한 향후 과제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아직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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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비판에 ‘보복보도’…제 발 저리는 MBC
- 22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1072일 만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세월호 인양을 톱으로 전했고 인양 과정과 현장 상황을 급히 타전했습니다.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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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연장 무산에 특검 비난한 KBS, 박 대통령 의견서 읽어주는 MBC
- 27일 저녁 방송뉴스에서는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최종변론기일을 톱보도로 내고 황 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를 이어서 보도했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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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결국 세간에 돌던 시나리오는 틀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차기 MBC 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극심한 정권편향보도를 진두지휘해 왔고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