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05)
-
- [2017년 5월호] [민언련포커스] 민주언론을 위한 정도가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그길을 가겠습니다
- 2008년 연말,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KBS <개그콘서트>를 올해의 나쁜 방송으로 선정했습니다. ‘개콘’ 전체를 모두 선정한 것은 아니고, 일부 코너의 여성비하 발언, 심한 막말, 패륜적 언행, 여성에...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5-23 18:12 | 조회 수 255
-
- [2017년 4월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TV조선 부정 재승인’한 방통위도 청산해야 할 적폐!
- 3월 10일 역사적인 ‘탄핵 인용’에 힘을 보태기 위한 집회 참석은 물론 3월 11일 ‘제대로 된 종편 재승인 심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진행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말 심...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5-08 15:23 | 조회 수 159
-
- [2017년 4월호] [민언련포커스] ‘2017대선미디어감시연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네요. 소식지 <날자꾸나 민언련>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탄핵 정국 이후 저희가 너무 바빠지면서 조금씩 일정이 밀리더니 이제 중순에도 발송을 못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5월, 6...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5-08 15:08 | 조회 수 131
-
- [2017년 4월호] [여는글] 변하지 않은 언론, 언론개혁이 답이다
- 헌재는 2017년 3월 10일 만장일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을 파면했다. 정당한 법 논리와 절차에 따라 나온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시민들은 헌재 판결 이전에 불안해했다. 국정농단이 가능했던 정치 현실과 권력구조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4-05 12:04 | 조회 수 287
-
- [2017년 3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 나의 이름 저는 주로 전화로 회원분들과 만납니다. 회원관리가 주요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수화기를 든 저의 이름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3-31 20:07 | 조회 수 248
-
- [2017년 10월호] [민언련포커스] “민언련 미디어 탈곡기는 내일도 열심히 털어드리겠습니다! 탈탈탈탈”
- 지난 9월 16일에는 민언련 회원 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작년과는 또 다르게 새로운 회원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캠프에 가족이 함께 오셨다가 올해는 친구들까지 함께 오신 부산의 박정자&mid...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9-25 17:43 | 조회 수 314
-
- [2017년 9+10월호] [회원인터뷰] 공영방송을 정상화해 위축된 공론장을 회복해야 (최승호 회원)
- 지난 7월 KBS·MBC정상화시민행동이 발족해 공영방송 정상화를 촉구하기 시작했다. 8월부터는 <PD수첩> 제작진을 시작으로 공영방송 구성원들의 공영방송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 그리고 9월 4일,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9-25 17:38 | 조회 수 174
-
- [2017년 7+8월호] [책이야기] 낙하산 사장만 바꾸면 언론 개혁이 될까
- 민언련이 만든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 언론장악백서』가 나왔다. 1부에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언론장악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저항했던 언론인들은 어떤 고통을 겪었으며, 언론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9-12 14:15 | 조회 수 138
-
- [2017년 7+8월호] [인터뷰] 시민과 함께 마봉춘, 고봉순으로 돌아갈 테다 (김연국, 성재호)
-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KBS와 MBC는 철저하게 권력에 장악되어 정권 홍보방송으로 전락했다.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을 탄핵할 때 이들 양 공영방송도 시민들에게 함께 탄핵당했다. KBS와 MBC는 국정농단의 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9-12 13:31 | 조회 수 264
-
- [2017년 7+8월호] [민언련포커스]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 내일이면 9월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리 바쁠 때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소식지가 정말 많이 늦어졌습니다.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정말 아주 바빴습니다.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게 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8-31 11:03 | 조회 수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