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5)
-
- KBS는 ‘개헌몰이’ MBC는 탄핵 반대 기류에 ‘반색’, 공영방송의 현주소
- 30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29일) 3차 대국민 담화로 불을 지핀 개헌론을 어떻게 보도했는지 주목해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차 담화에서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
이봉우 | 2016-12-01 17:23 | 조회 수 519
-
- 대통령의 ‘3차 사퇴 거부’, KBS‧MBC‧TV조선은 ‘대통령 지지 선언’
- 29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가 단연 톱보도로 꼽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외견상 퇴진을 거론했지만 일정 및 절차의 결정을 국회에 떠넘겼고 검찰이 제기한 범죄 혐의 역시 부인했습니다...
이봉우 | 2016-11-30 16:54 | 조회 수 413
-
- KBS·MBC, 박근혜 정권과 동반몰락 선택했다/공정방송의 새 역사를 쓰자
-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가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밝혀져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고,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는 자괴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해외에서도 이번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은 일찍...
조영수 | 2016-11-23 18:49 | 조회 수 359
-
- [어제 저녁뉴스]대통령의 ‘개헌 카드’, KBS는 따랐고 JTBC는 ‘그래도 최순실’(2016.10.25)
- 24일 방송사 저녁뉴스는 대통령의 ‘개헌 추진 깜짝 선언’을 톱보도로 타전하며 비중 있게 다뤘으나 정작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정치적 의도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
민언련 | 2016-10-25 19:23 | 조회 수 1002
-
- [민언련 오늘의 방송 보도]KBS‧MBC의 수상한 ‘태세 전환’, TV조선은 아직도 ‘문재인 종북몰이’ (2016.10.24)
-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검찰 수사와 함께 언론 보도도 요동쳤다. 검찰은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가속화하면서도 압수수색 등 본격적인 수사에는 아...
민언련 | 2016-10-24 20:08 | 조회 수 342
-
- [공동성명] KBS 길환영 사장의 '사드 보도지침'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2016.7.15.)
- 박근혜 판박이 KBS 고대영 사장의 ‘사드 보도지침’ 청와대 언론장악 청문회로 진상 규명하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는 박근혜 대통령...
안효광 | 2016-10-24 07:32 | 조회 수 218
-
-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 (2016.7.6)
- 청와대 대국민 사과, 이정현 사퇴,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 지난 6월 30일, 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7개 언론시민단체는 세월호 참사 직후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과 김시곤 KB...
안효광 | 2016-10-24 07:32 | 조회 수 183
-
- [공동성명]KBS <뉴스 옴부즈맨> 폐지 반대 시청자·언론 단체 공동 성명
- KBS는 <뉴스 옴부즈맨> , <미디어 인사이드> 프로그램 폐지 즉각 원상복구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 KBS의 잇따른 비평 프로그램 폐지는 공영방송 포기! 시청자에 대한 횡...
안효광 | 2016-10-24 07:32 | 조회 수 255
-
- [민언련 오늘의 방송 보도]‘일베발 빨간우의 낭설’을 공식 논란으로 올려놓은 KBS와 연합뉴스TV(2016.10.14)
- 3일, 경찰 물대포로 사망한 백남기 농민의 유족은 법원의 부검영장 발부가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국감에서는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나온 낭설인 ‘빨간우의설&rs...
민언련 | 2016-10-14 19:28 | 조회 수 363
-
- [민언련 오늘의 방송 보도]도저히 봐줄 수 없는 수준의 KBS의 ‘KBS 국감보도’(2016.10.13)
- KBS를 대상으로 한 11일 국정감사는 공영방송 KBS의 문제가 무엇인지 여실히 들어낸 자리였다. KBS 고대영 사장은 ‘언론 자유 침해’라며 보도본부장에게 국회의원의 질의에 답변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 ...
민언련 | 2016-10-13 21:46 | 조회 수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