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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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사실 인정', '현장은폐'등은 뺀채 '출입국 자료 전달자'로만 묘사한 KBS와 MBC(2014.03.07)
- [방송140자]국정원 간첩사건 조작 협조자 김모씨, 국정원을 '국가조작원'이라 비난하며 자살시도! 경찰은 급히 사건 현장 치워...그러나 KBS·MBC는 '조작사실 인정', '현장 은폐'등 알맹이는 쏙 뺀채 '출입국 자료 ...
민언련 | 2014-03-07 14:29 | 조회 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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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료 올려달라며 노골적 홍보보도한 '종박방송' KBS(2014/03.06)
- [방송140자] 방통위가 지난 28일 KBS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켜 국회 통과만 남은 상황에서, ‘종박방송’으로 공영성 상실한 KBS가 ‘명품 공영방송’ 운운하며 ‘고품격 방송, 수신료가’ 라는 노골적 홍보보도 내놔!
민언련 | 2014-03-06 17:44 | 조회 수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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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저널] KBS · MBC, 야권 신당 추진 덮어놓고 헐뜯기(2014.3.4)
-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37 KBS · MBC, 야권 신당 추진 덮어놓고 헐뜯기 민주당 ‘친노소외론’ 부각 안철수 때리기 ‘맹공’…기초공천 폐지 등 개혁 과제 실종 박수선 기자 야권의 통...
민언련 | 2014-03-05 13:47 | 조회 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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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창당에 부정적 보도 일색인 KBS와 MBC(2014,03,04)
- [방송140자] 신당창당이 공식 추인받자 KBS와 MBC는 내부 진통, 갈등예고, 노선대립, 지분배분 등이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부정적 보도 일색! 심지어 MBC는 ‘새정치’가 “사망선고” 받았고, “지지층은 혼란에 빠...
민언련 | 2014-03-04 16:53 | 조회 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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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문서가 '위조'로 밝혀졌는데도, KBS는 '둘 중의 하나가 위조'라고, MBC는 '미궁'이라고(2014.03.03)
- [방송140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조작의혹...검찰과 국정원 자료 검증결과 ‘위조’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KBS는 “둘 중의 하나가 위조”라며 ‘국정원’의 위조사실을 숨기기 급급! MBC는 “갈수록 미궁”이라...
민언련 | 2014-03-03 14:54 | 조회 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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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대선공약 '검찰개혁안'을 새누리당의 거부했는데, 보도않는 KBS와 MBC(2014.02.27)
- [방송140자] 박대통령 공약인 ‘상설특검제’와 ‘특별 감찰관제’를 새누리당이 거부해 2월 임시국회가 성과 없이 끝나 가는데, KBS와 MBC는 보도하지 않으면서, 공약파기 논란 확산 막아!
민언련 | 2014-02-27 14:16 | 조회 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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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박방송 KBS, "깨알 리더십", "오로지 국민만 바라본다"며 미화까지! (20140226)
- [방송140자] KBS, 뉴스시작 15분 동안 박 대통령 담화를 다루며 “제2의 청사진”, “깨알 리더십”이라는 등 대대적으로 띄우고 나서...'재정조달 계획 부족' 등 문제점은 쏙 뺀 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본다"는 황당한 ...
민언련 | 2014-02-26 13:19 | 조회 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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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국정평가, 대선의혹, 공약후퇴는 빼고, 지지율 높다며 띄워준 KBS(2014.12.25)
- [방송140자] 박 대통령 1주년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높게 나오자, KBS는 ‘국정지지율’ 63.6%, ‘통일 대박’도 64%라며 온통 ‘띄우기’ 일색! 그러나 인사논란, 공약후퇴, 대선개입 의혹 등에 대한 조사결과는 전혀 ...
민언련 | 2014-02-25 14:09 | 조회 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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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KBS, 20억 정부 지원 받아 '창조경제' 프로 제작(2014.2.10)
- https://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960 KBS, 20억 정부 지원 받아 '창조경제' 프로 제작 朴 "국회가 꼭 도와달라" 말한 적도…"정권 홍보 방송" 비난 서어리 기자 한국방송공사(KBS)가 미래창조과학부...
민언련 | 2014-02-11 14:07 | 조회 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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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부채가 노조탓이라는 박대통령 억지, KBS와 MBC는 앵무새 노릇(2014.02.11)
- [방송 140자]‘4대강, 자원외교’ 등 정부의 헛발질과 무능한 낙하산 인사가 자초한 공공기관 부채 급등을 '노동자 복지 탓'이라며 뒤집어씌운 박 대통령! KBS와 MBC는 대통령의 '억지'를 비판하기는커녕, 앵무새 노릇!
민언련 | 2014-02-11 11:54 | 조회 수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