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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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MBN, 성폭력 피해자 개인정보는 왜 건드리나
- 쇼트트랙에 이어 유도․레슬링 등 체육계 전반으로 미투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 씨는 2차 가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유도계 성폭력 사건을 폭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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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화_TV조선‧채널A의 ‘기무사 불법사찰’덮기
- TV조선‧채널A의 ‘기무사 불법사찰’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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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채널A는 결국 ‘조중동의 확성기’였나
- TV조선 <신통방통>,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MBN <아침&매일경제>(이하 TV조선‧채널A‧MBN)는 모두 매일 아침 조간신문 주요 기사들을 보며 해당 이슈를 보도하고 분석하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TV조선은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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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가 보여준 ‘기자 출신 작가의 언어 품격’
- 채널A <정치데스크>(12/13)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전여옥 작가는 13일 방송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두 분이 정치하는 분 치고는 언어를 잘못 쓰는 것 같습니다”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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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본질적 문제는 지적하지 않은 TV조선‧채널A‧MBN
- 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의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사망사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24살 청년의 죽음은 단순한 사망사고가 아닌 지금껏 이어져 온 우리 사회의 ‘위험의 외주화’를 보여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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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채널A는 왜 ‘기무사 불법사찰’을 덮으려는 걸까
- 지난 7일,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기무사 테스크포스(TF)가 세월호 유족을 사찰하고 보수단체에 맞불 집회를 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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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화-1.MBN과 채널A, 재승인 조건 안지켜
- MBN과 채널A, 재승인 조건 안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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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화-3.TV조선과 채널A의 ‘택배노조 파업 편파‧왜곡’
- TV조선과 채널A의 ‘택배노조 파업 편파‧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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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화-1. 채널A, MBN은 재승인 조건 지킨적이 있나?
- 채널A, MBN은 재승인 조건 지킨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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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채널A의 ‘누워서 침 뱉기’
- 지난달 26일 ‘위인맞이 환영단’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 도중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친 김수근 단장이 화제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12월 4일, KBS 시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