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35)
-
- 뉴스는 ‘문재인 아들 특혜 논란’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
- 원내 5당의 경선이 모두 마무리되어 대선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유독 비판과 견제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이 지난 한 달 간 꾸준히 제기하...
-
- 문재인‧안철수 대하는 방송사들의 태도, 달라도 너무 달라
- 4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전날 민주당 경선에 이어 국민의당 경선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를 MBC‧SBS‧JTBC‧TV조선이 톱보도로 전했습...
-
- 여전히 진실을 인양하지 않는 방송, 인양 칭송하고 괴담 만들지 말라 겁박
- 3월 23일, 세월호 선체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침몰 1073일 만이다. 미수습자 9명의 가족과 온 국민이 애타게 인양을 지켜보고 있지만 참사 당시부터 진상규명을 막아 왔던 정부는 인양에서도 허점을 드러내고 ...
-
- <웹진 102호>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
- [102호] 2017년 3월 30일(목) 언론포커스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 [언론포커스] ‘진보언론’이라면 팩트 뒤에 숨어있는 진실을 드러내야 김동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외래교수 촛불민심은 자유민...
-
- 본격화된 대선 국면, 가장 나쁜 보도는 단연 MBC의 ‘문재인 보복보도’
-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서 신문과 방송보도를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 1위~3위를 선정 발표합니다. 선정위원으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
- MBC 페이스북, ‘대선’은 잊고 ‘우리말’ 삼매경?
-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2017 장미대선을 앞두고 기존과 다르게 방송사와 신문사 SNS를 모니터를 시작합니다. 최근 많은 시민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기사를 접하고 있고, 언론사마다 페이스북으로 노출할 기사를 엄선...
-
- MBC 비판하면 패권주의? 고삐 풀린 MBC
- 24~26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세월호 인양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24일 7개 방송사 모두 반잠수선 선적을 눈앞에 둔 세월호를 톱보도로 냈습니다. 24일이 되어서야 선체조사위원회를 꾸린 정부가 과연 진상조사를 제...
-
-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MBC의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검증해야 할 판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한 달 앞두고 있던 2월, 지상파 3사는 일제히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KBS가 가장 발 빠르게 조기대선을 준비했다. KBS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이하 KBS)는 1월 18일부터 ...
-
- <웹진 101호>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 [101호] 2017년 3월 24일(금) 언론포커스 차기 정부를 위한 5가지 신문정책 제안 [언론포커스] 신문 산업 진흥을 위한 향후 과제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아직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
- 문재인 비판에 ‘보복보도’…제 발 저리는 MBC
- 22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1072일 만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세월호 인양을 톱으로 전했고 인양 과정과 현장 상황을 급히 타전했습니다.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