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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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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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부당노동행위 ‘유죄’ 최기화 방문진 이사 해임하라
- MBC 보도국장 시절 자사 보도를 비평한 노조(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보고서를 두 차례에 걸쳐 찢고, 보도국에 노조 민실위(민주방송실천위원회) 취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한 최기화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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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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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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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창립34주년 기념식을 잘 마쳤습니다.
- 2018년 12월 19일(수) 저녁 6시 30분,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4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34년전,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을 함께 한 신홍범 고문(전 조선투위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회원분들과 시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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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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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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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는 실종되고 부작용만 전한 연동형 비례제 보도
- 지난 15일, 여야 5당이 내년 1월에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한다는 합의문을 냈습니다. 선거에서 ‘죽은 표’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뜻이 국회를 통해 더 잘 실현되도록 하겠다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그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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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답방’에 기회비용 수조 원 지출?
- MBN <뉴스와이드>는 2012년부터 7년 째 방송되고 있는 MBN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입니다. 오래된 방송인만큼, 종편의 고질적 병폐인 편파‧왜곡‧막말의 역사도 깁니다. 특히 오랜 단골 패널인 차명전 전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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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개편 2주차, 코너만 많아지고 달라진 건 없다
- 지난 3일부터 전면 개편된 뉴스 프로그램을 방송한 YTN. 특유의 재치와 풍자로 과거의 영광을 이어간 <돌발영상>과 <더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 국내 최대 법무법인 김앤장 수사 관련 단독 보도 등 반가운 일면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