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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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 교육공영방송 EBS 사장 선임이 진행 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8일 4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이르면 다음 주 중 새 EBS 사장을 임명한다. EBS의 역할과 공적 책무는 백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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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지원 받아 지상파 저격한 서울대 교수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상파 방송 시사 프로그램의 정부 비판성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지난 11일 공개한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기 지상파 시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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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망언’보다 ‘전당대회’가 더 많은 TV조선‧채널A의 자유한국당 보도
- 지난 8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극우논객 지만원 씨와 함께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해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5‧18 유공자를 모독하는 망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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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심의’ 아니라는 방통심의위, ‘상식적 심의’부터 회복해야
- 1월 29일,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1년 출범 기자회견에서 강상현 위원장은 “일각에서 정치심의를 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심의가 진행 중인 사안에도 그런 주장을 한다. 그런 비판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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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심의’ 아니라는 방통심의위, ‘상식적 심의’부터 회복해야
- 1월 29일,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1년 출범 기자회견에서 강상현 위원장은 “일각에서 정치심의를 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심의가 진행 중인 사안에도 그런 주장을 한다. 그런 비판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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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망언에 여론 들끓는데…보수언론은 맹탕 비판
-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광주폭동” “5・18 유공자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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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파업서도 계속되는 ‘불편함’ 집중 보도
- 어느 노동자 단체가 파업을 했을 때, 그 원인보다는 불편함이 초래된 결과에 집중해 보도하는 나쁜 버릇이 우리 언론계엔 있습니다. 대부분의 파업 관련 기사에서는 ‘시민들 교통 불편’, ‘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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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베이어 벨트 사망사고’에 고 김용균 씨 언급한 방송은?
- 지난 2일, 인천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의 50대 노동자 배 모 씨는 컨베이어 벨트 점검 중 기계에 끼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배 씨는 회사의 규정에 따라 30미터에 달하는 컨베이어 벨트 2개를 혼자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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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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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