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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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8월 29일 15차 안건을 상정했다.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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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유력한 증거’라는 채널A, 시민들 “말장난 하지마라”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8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14차 안건을 상정했다.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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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무책임‧비도덕‧악의적 보도”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시민 방심위)는 8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12차 안건을 상정했다.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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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알권리 가장하여 기자들의 사욕을 채우지 말라”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시민 방심위)는 8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11차 안건을 상정했다.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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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의 유성기업 노조만 때리는 방송, 이게 언론입니까
- 지난 11월 22일 충남 아산시 유성기업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임원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8년간 계속되었던 유성기업의 노조탄압과 이에 대한 반발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불상사입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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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노조 파업’…사측의 책임은 묻지 않은 보수언론
- 지난 11월 21일 전국택배연대 노동조합은 CJ대한통운에 노동조합 인정과 택배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8일만에 파업 복귀를 선언했지만 택배 배송 재개가 지연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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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후진적 시위보도, ‘노란조끼’로 드러나다
- 지난 11월 17일부터 시작된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가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친기업 행보와 권위주의적 태도에 대한 불신이 쌓여온 상황에서 최근 유류세 인상 발표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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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앤장’을 대하는 우리 언론의 자세
- 지난 3일 YTN <검찰, 김앤장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12/3 강희경 기자)은 검찰이 김앤장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을 최초로 전했습니다. 김앤장 소속 두 변호사가 일제 강제징용 소송 당시 양승태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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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전 공사 위협한다는 백두수호대, 알고보니...
- 태영호가 심각한 위협에 노출된 것처럼 묘사한 TV조선 30일 TV조선 <“민족 배신자 최후 알 것”…전화·이메일로 협박>(11/30 백연상 기자)은 태영호 전 북한 공사가 ‘백두수호대&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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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업 노조탄압의 공범이었던 언론, 반성하고 제대로 보도해야
- 한 기업의 노동자들이 대표실로 찾아가 폭력을 가했습니다. 폭력은 나쁜 것입니다. 노동자라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언론이 노동자의 폭력을 지적하는 것도 일면 타당합니다. 하지만 그 기업...